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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만날 수 없는 수수께끼의 게임기... 닌텐도 DS 3D 콘셉트 디자인... 본문

N* Culture/Design

결코 만날 수 없는 수수께끼의 게임기... 닌텐도 DS 3D 콘셉트 디자인...

라디오키즈 2010. 4. 13. 08:43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실제로는 출시된 적이 없는 제품의 디자인을 만날때가 있다.
가끔은 개발 중에 사라진 비운의 제품을 만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제조사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제품의 비전이나 꿈을 담은 콘셉트 디자인일때가 더 많은데...


사진 속 작은 단말도 그런 콘셉트 이미지 중 하나다.
이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이는 이는 E3에서 선보일 새로운 NDS라며 지난 만우절에 사람들을 낚을 의도로 제작했다고 밝혔지만 꽤 공을 들여 만들었다는 건 부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얼마전 닌텐도가 무안경식 3D 게임기인 3DS를 선보이겠다는 발표가 있은 후 자신이 꿈꾸고 바라왔던 바를 녹여낸 것이라고 봐주면 될 것 같다.


닌텐도의 디자인 철학과는 그리 가깝지 않아 보이니 실물을 만날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지금의 폴더식 콘솔이 아닌 슬라이드 앤 스위블 형태의 새로운 스타일을 접목시켰다는게 이 이 디자인 만의 특이점이다.


기존 닌텐도의 기본 키에 아날로그 스틱 등 휴대용 게임기가 가져야 할(?) 일반적인 스타일은 다 탑재하고 있는 느낌.


세로 플레이시 닌텐도 특유의 2화면 분할이 이렇게 한 화면에서 상하 분할로 처리되는 형태르 디자인했는데 무게 중심 등에만 문제가 없다면 이런 식의 플레이도 괜찮아 보인다. 물론 터치 입력이라는 DS 만의 특징을 살리기에는 이 형태는 다소 불편할지도...-_-;;


이렇게 오리지널이 아닌 또 다른 타입의 DS를 제안한 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이 가상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고민한 여러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해상도가 어떠니 어떤 3D 방식을 사용했느니 하는 이야기들 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무안경 방식의 3D에 대한 이야기보다 펜으로 쓰면 글씨나 그림이 그려지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지워진다는 감성적인 터치에 대한 제안이었는데 닌텐도가 직접 준비한 것도 아니고 닌텐도라면 다른 방식으로 풀어낼 것이기에 몇년이 가도 실제로는 못 만날 게임기지만 실물이 있다면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 녀석이었다.



위의 동영상은 3DS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만들어진 코믹 영상~ㅎ

[관련링크 : Hamstern.air-nifty.com/mogumo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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