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스크래치로 부터 렌즈와 화면을 보호하라... 폴더형 카메라 콘셉트 디자인... Zero 본문

N* Culture/Design

스크래치로 부터 렌즈와 화면을 보호하라... 폴더형 카메라 콘셉트 디자인... Zero

라디오키즈 2010.04.09 20:00
점점 작고 예뻐지는 디지털 카메라들.
특히 컴팩트 카메라의 컴팩트함은 여전히 경쟁하듯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작아지는 외형에도 커지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미리보기 화면이다.

터치 인터페이스가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일반화되면서 더 커진 화면으로 미리보기와 제어를 한꺼번에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걸 배려한 디자인들이 앞다퉈 나오고 있지만 렌즈는 보호할 지언정 미리보기 화면은 필름을 붙이는 식으로 대응했던게 고작인데 최근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제로(Zero) 카메라의 콘셉트 디자인은 미리보기 화면과 렌즈를 동시에 보호하는 색다른 모습.


메탈릭하고 미니멀리즘이 살아있는 사진속 매끈한 카메라는 신선호와 박정은의 공동 디자인으로 얼핏보면 회전식 힌지가 눈에 들어올뿐 이게 과연 카메라인가 싶다.
하지만 다음 이미지를 보면 '아하~'라는 한마디가 튀어나올 것이다.


힌지를 열면 플래시와 렌즈 등 우리가 아는 카메라의 기본적인 형태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1,540만 화소. 4.6배 광학줌 등 어차피 디자인 뿐이라지만 빠지지 않는 기본기.
거기에 렌즈는 슈나이더다.ㅎ


아무튼 종합해보면 제로 카메라는 이런 모습이다.
마치 여성용 콤팩트를 열듯 뚜껑(?)을 열면 거울처럼 미리보기 화면이 자리하고 있으며 힌지를 최대로 펼치면 렌즈부가 드러나면서 미리보기 화면이 카메라의 후면에 위치하게 된다.
이후 전원을 넣고 작동시키면 될 것 같은 느낌~

AMOLED 등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기능으로 여전히 진화중인 컴팩트 카메라.
어쩌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깔끔한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품은 카메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립감 등은 괜찮을까?

[관련링크 : Yankodesign.com]

Tag
, , , , , , , , , ,


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