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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와 퓨즈 프로젝트가 함께 디자인한 친환경 신발 상자... Clever Little Bag 본문

N* Culture/Design

푸마와 퓨즈 프로젝트가 함께 디자인한 친환경 신발 상자... Clever Little Bag

라디오키즈 2010.04.15 14:00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친환경이라는 가치.
우리가 사는 지구를 우리가 영위하는 문명을 더 길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자연친화적으로 꾸려가려는 시도는 그래서 계속되고 있다.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하며 효과적으로 소비하려는 시도들.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퓨즈 프로젝트(Puse Project)를 이끄는 이브 베하(Yves Béhar)가 3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공을 들여 디자인했다는 신발 포장 상자 Clever Little Bag도 그런 친환경에 다가간 디자인을 선보인 사례.


우선 눈에 띄는 건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발을 살때 보는 포장 상자와는 어딘가 다른 디자인이라는 것인데 재활용 소재의 적극적인 활용과 재사용이라는 측면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모습이라 하겠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이지만 일반적인 신발 포장 상자를 만드는데도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소비되고 있으며 재활용도 제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그래서 푸마와 이브 베하는 별다른 채색이 되지 않은 재활용 판지로 된 내부 상자와 가방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구성의 포장 상자를 선보였는데 일반적인 신발 내부 포장재인 흰종이(?)도 없이 신발만 깔끔하게 수납되어 있다고 한다.


깔끔한 포장이 더 눈길을 끌긴 하지만 이렇게 포장재를 바꾸면 절약하게될 자원과 에너지의 양도 대단해서 일년에 8,500톤의 종이를 아낄 수 있고 100만 리터의 연료 등을 절감하는 등 여러모로 맘에 드는 녀석.


실제 시장에는 내년에나 등장할 것이라고 하지만 포장 상자로 시작해서 신발 주머니로 변신하는 멋진 아이디어가 꼭 결실을 이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길 바라는 바이다. 그런 의미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지구에 얼마나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다.

[관련링크 :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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