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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불어오는 따뜻한 컬러 바람, 노트북에 쏟아지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0. 4.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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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굳은 날씨 때문에 봄인가 싶은 하루지만 어느새 마음은 봄.
겨울의 무거운 색을 벗어내고 좀 더 봄같은 그렇게 화려함으로 무장한 제품들이 쏟아지는 시기기도 한데 오늘은 노트북 시장에서 최근 다시금 날을 세우고 있는 화려한 색상 마치 봄을 입은 듯한 녀석들을 살짝 살펴볼까 한다.


컬러하면 소니, 바이오 E 시리즈...

최근 강렬한 컬러룰 잇따라 선보이며 스타일의 소니를 다시금 부르짓는 것 같은 소니.
그들이 내놓은 14와 17인치의 노트북인 바이오 E(VAIO E) 시리즈를 보면 역시 색을 참 잘 쓰는 회사 중 하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화면 크기별로 코어 i3부터 i5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로 나뉘는 바이오 E.
14인치(1600 x 900) 모델은 2.13GHz의 코어 i3-330M, 4GB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레이디언 HD 5145 모빌리티 칩셋, 17인치(1920 x 1080) 모델은 2.26GHz의 코어 i5-430M, 1TB 하드디스크, 레이디언 HD 5650 모빌리티 칩셋 등으로 날을 세우고 있다.

[관련링크 : Sony.eu]


디자인에 힘 좀 주고 있는 델...

최근 델의 행보는 디자인의 델이라고 해도 될만큼 디자인에도 힘을 주는 모습이다.
아래 사진은 그런 델이 최근 열심히 팔고 있는 아톰 N450 기반의 넷북 인스피론 미니 10(Inspiron Mini 10).


10.1인치 WSVGA(1024 x 600)의 LED 백라이트 LCD와 1.66GHz의 아톰 N450 프로세서, 1GB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 칩셋 등으로 무장 중이다.

최근에 북미에선 이 모델에 WiMAX를 탑재한채 출시를 준비 중이라니 국내에서도 KT가 와이브로 특판 형태로 팔 날이 곧 올지도...

[관련링크 : engadget.com]


휴대폰만 코비? 넷북도 코비다...

삼성전자가 화려한 색감으로 선보였던 풀터치 휴대전화 코비(Corby).
그 화려한 색감을 닮았다는 삼성전자의 넷북 N150 시리즈. 그 덕분에 일부 국가에선 코비 브랜드를 단 넷북으로 선보이게 된다고 한다.


플라밍코 핑크, 버뮤다 블루, 캐리비안 옐로우 등 이름부터 새로운 색상으로 무장한 이 모델은 2세대 아톰 플랫폼인 파인 트레일(Pine Trail) 기반.

10.1인치에 1.6GHz 아톰 N450 프로세서, 250G 하드디스크와 1GB 메모리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가격대는 360달러(41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왠지 사진 상의 컬러는 무난, 아니 조금은 칙칙해 보이지만 실물은 더 예쁘길 기대해본다.

[관련링크 : Samsung.com]


노트북과 넷북 시장의 경쟁에서 디자인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일부 업체가 제공하는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사양과 특징이 점점 비슷해지다보니 디자인의 차이는 점점 커다란 차이로 고객들에게 인식되는 것도 사실이다.

앞서 살펴본 세 메이커도 마찬가지다. 화려한 색감 못잖게 여기저기 디자인에 날을 세우며 고객들의 구매욕을 정조준하고 있다. 봄바람, 부푼 가슴 만큼이나 돈을 쓸 준비가 된 누군가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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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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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1 13:57
    햐... 컬러 정말 예쁘네요.

    하지만 요즘 제 관심은 iPad...엉엉 사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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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8 00:49
    갠적으로 소니 매니아인데. 바이오는 비싸서 엄두도 못내죠. 컬러 맘에 드네요. 델하고 HP 사용해 봤는데 미국 제품들은 뚜렷한 특징은 발열이 심하다는 거네요. 다른 회사는 논하고 싶기도 써본적도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