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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 리뷰] 내게 오즈옴니아는... 이런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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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된 글입니다.^^

오즈옴니아와 보던 2개월여의 시간.
매일같이 매시간마다 내 옆에 붙어있던 녀석과 보낸 시간들. 어쩌다보니 태어나서 처음 간 미국에도 동반했던 녀석인지라 더 각별해진 느낌.


역시나 멀티미디어의 제왕...

3.7인치 AMOLED, 오즈옴니아의 일부 구성 요소일 뿐이지만 이 녀석 만큼 오즈옴니아의 아이덴티티인 게 있을까? 스마트폰의 장점으로는 보통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서 얻게되는 확장성을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출퇴근시 짬짬이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일이 많은 편이라서 옴니아 패밀리의 AMOLED의 매력을 늘 피부로 느끼고 있다.


화사한 색감과 쨍한 화질, 거기에 절전효과(라지만 몸으로 느끼긴 어려운)라는 효과까지 더하고 있는 AMOLED를 등에 업고 있기에 동영상 재생의 만족도가 더 높다는 얘기인데... DivX 재생 기능까지 제공하지만 사실 난 DivX 재생 기능을 온전히 이용하는 편은 아니다.

온전히라고 하면 인코딩 없이 동영상 파일과 자막 파일 등을 옮겨 넣어 재생해야 하겠지만 그보다는 한번 더 인코딩하는 편을 선호한다는 얘기다. 굳이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_- 그냥 번거로운 작업의 느낌보다 짬짬이 인코딩을 하고 그 결과물을 좀 더 오즈옴니아에 맞는 최적의 형태로 넣어 돌려본다는 것이 내가 지향하는 방향인듯.


음악도 잘 듣고는 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자면 볼륨 조절이 5단계 뿐이라는 점이다. 이 부분은 아마도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의 문제 같긴 한데 그렇다고 해는 해도 10%씩 볼륨을 늘리고 줄이는 것도 아니고 5단계로 볼륨을 조절해야하다보니 2와 3 사이에서 늘 볼륨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게 되는 것 같다. 노래마다 볼륨을 조절해줘야 하면 이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이런 작은 부분도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자, 이번엔 간간히 이용하는 트위터와 웹브라우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오즈옴니아는 다른 옴니아 패밀리 못잖은 아니 그 이상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Wi-Fi와 3G 망을 모두 사용하면서 네트워크 사용도 비교적 자유롭다.
뭐 여기까지는 타 스마트폰과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LGT가 내놓은 매력적인 요금제를 쓸수 있다는 건 경쟁사를 압도하는 오즈옴니아 만의 매력이다. 1GB를 1만원에 쓸수 있는 OZ 스마트폰 요금제를 활용하면서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네트워크 요금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또 무선 AP가 없더라도 어디서든 자유로운 웹브라우징을 가능케 해줬기에 지금껏 소위 데이터요금의 압박은 모른체 살고 있다.


그래서 출퇴근시나 자기 전 누워서 쓱쓱싹싹~ 오즈옴니아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읽고 의견을 남기곤 하는데... 빠르게 뉴스를 읽어내리기에는 웹서핑이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읽는데는 SNS 서비스인 트위터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또 혹시나 내 블로그 상황 등을 체크하는 것도 종종 하는데 이 역시 오즈옴니아로 충분히 가볍게 즐길만했다.


새 어플도 좋지만, 기본 어플부터...

혹자는 스마트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나를 좀 더 스마트해지게 만들어 줄거라 믿었던 녀석을 제대로 쓰기 위해선 나머지 공부가 필요하다는 압박에 이제 막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는 이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 얘기.


사실 나도 비슷하다. 그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일찍 시작했고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을 뿐이다. 이제 막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터다. 얼마간은 시행착오도 겪고 공부도 해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터다.

그러나 처음이 어렵다고 금방 '스마트폰 = 스트레스'의 공식을 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처음부터 이것저것 설치해보려고 욕심내기 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해 보면서 정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조금씩 추가해보면 어떨까 한다.


오즈옴니아에만 해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이 있고 이 녀석 만으로도 일반적인 트위터 활용에는 어려움이 없다. 트윗픽에 사진까지 바로 올릴 수 있는 등 최소한의 고려는 이미 잘 되어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트위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면 일단 이 녀석으로 시작해서 더 필요한 앱으로 갈아타는 센스를 발휘하라는 것.

이렇게 하나의 어플리케이션과 친해지면 또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배워가는 스텝 바이 스텝식 전략으로 욕심내지 말고 스마트폰과 친해지는 것. 처음엔 번거롭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꺼번에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받아놓고 끙끙걸이는 것보다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마치며...

이렇게 두달여간 사용한 오즈옴니아에 대한 리뷰를 가름할까 한다.
어쩌다보니 미국까지 동행한 나의 단짝. 오즈옴니아.


그간의 이야기를 정리하며 오즈옴니아와 지내면서 갖게 된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조금 더 스마트해지기 위해 선택한다는 스마트폰. 올 한해 많이 나올거라고는 얘기하고 있지만 아직 선택의 가짓수가 많지 않은 LGT 사용자들에게 오즈옴니아가 더 친숙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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