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루머로 추측하는 아이폰 4G... 4세대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애플만큼 신제품에 대한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업체도 많지 않을 것이다.
뭔가 소문이 제기되어도 워낙 애플이 철저하게 관련 소식을 은폐하는 바람에 소위 애플의 팬들이 알아서 소문을 키우고 추측으로 살을 붙여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이 내용이 다시 인터넷을 돌면서 규모를 키우는 탓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폰 4G 소문...

그렇게 1월 27일 애플의 전격적인 발표가 있을거라는 애플의 타블렛PC 아이슬레이트(iSlate)도 그렇고 아이폰 3GS의 후속이 될거라는 아이폰 4G(iPhone 4G)에 대한 소문도 그렇게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데...


아이폰 4G에 대한 여러 소문을 집대성한 이미지를 한장 발견했다.
클릭하면 대형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이미지는 다음 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 추측을 담고 있다.

거기에 실현 가능성을 소문 정도에 따라 %로 표시해 놓고 있어 이해를 돕지만 문제는 이것도 어디까지나 추측과 소문일 뿐이니 다 믿지는 마시길.-_-;;  모든 진실은 늘 스티브 잡스의 머릿속에 도사리고 있을 뿐이다.


하나씩 살펴보면 일단 99%를 찍으며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소문으로는 아이폰 4G의 출시 시기가 5월부터 7월 사이일 것이라는 것이 뽑혔고 OLED 디스플레이의 채용과 500만 화소 카메라가 그 다음으로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아이폰 4G 관련 소문으로 뽑혔다.

그 다음으로는 80%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늘어난 메모리에 대한 소문. 또 터치를 인식하는 케이스, 화상통화용 전면 카메라 등이 75%와 70%로 그 다음을 잇고 있는데 Unibody 케이스나 RFID를 내장할 것이라는 등의 상대적으로 맞을 가능성이 적은 내용도 함께 정리되어 있다. 심지어 1%의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소문까지...

비주얼하고 깔끔한 정리이긴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들 모두 아직은 베일에 가린 것들이다. 그러니 덮어놓고 믿어서는 곤란할 듯~


KT를 흔드는 아이폰 4G 출시 소문...

허나 아이폰 4G와 관련한 소문이 모두 해외발 만은 아니다.
국내에서도 뒤늦게 아이폰 3GS를 출시해 재미를 보고 있는 KT발로 아이폰 4G와 관련한 여러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소문이 무슨 문제일까 싶지만 어느때는 출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다가 또 출시할 생각이 없고 아직 협상도 하고 있지 않다는 식의 이야기가 이어지니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모르겠다는게 문제.

분명 KT에게 아이폰 4G의 존재는 현재로서는 계륵에 가깝다.
미국과 같은 스케줄로 아이폰 3GS를 출시했다면 새 모델 출시에 대한 부담이 없었겠지만 3GS로 막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덮어놓고 출시할 계획이라고 해버릴 경우 몇달만 더~를 기다리는 대기수요만 양산해 당장 아이폰 3GS의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삼성전자와의 앙금 해소에도 전혀 긍적적이지 않은 신호로 전달될 수 있다.

그렇다고 출시를 하지 않고 넘기기에는 아이폰 3GS로 본 재미를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테고 혹시나 경쟁사인 SKT가 뒤늦게 아이폰 4G라는 카드를 꺼내들면 힘들게 다져온 입지가 와르르 무너질 가능성도 없지 않으니 선선히 포기하거나 또 지금의 3GS처럼 미국서 출시된지 한참 후에 들여오기도 힘들터다. 이러저래 딜레마란 이야기.

-_- 뭐 이런 이야기들은 어디까지나 여기저기 타고 다니는 소문에 내 상상력을 더한 것 뿐이니 애플과 KT는 전혀 다른 생각과 준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뭐 또 이렇게 소문하나 만들어주는게 결국 애플과 KT를 돕는 일이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결국은 관심의 흐름이니 말이다.ㅎㅎ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0.01.20 10:20
    애플은 루머로 무럭무럭 자라는 회사중 하나가 아닐른지.
  • 프로필 사진
    2010.01.20 10:28
    루머천국.. 애플.. ^^
  • 프로필 사진
    2010.01.20 12:18
    사실 하나의 기기가 나오는데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양산해내는 것도 드물죠..ㅎㅎ
    그만큼 관심의 척도가 높다고 할수 있다는 말이기도 한데...대부분 이러한 루머가 또 어느정도 맞다보니 루머를 가볍게 넘길수도 없는 부분도 존재한다는것이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액정과 카메라 화소는 거의 확정이라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 프로필 사진
      2010.01.20 21:02 신고
      루머가 루머일뿐인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게 루머 사냥을 하고 다니게 되나봐요.
  • 프로필 사진
    2010.01.20 14:27
    안나오면 라디오키즈님 책임임 ㅋ
  • 프로필 사진
    2010.01.20 15:46
    어째 앞면이 옴니아1인것 같아서 흠칫.
    전 그것보다 LGT로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ㅠㅠ
    • 프로필 사진
      2010.01.20 21:05 신고
      일단 LGT는 그다지 아이폰에 관심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어쩌면 그런 경쟁에 뛰어들기엔 능력 부족이라거나 애플이 좋게 안보는 파트너일지도 모르겠고요.
  • 프로필 사진
    2010.01.20 19:44
    어디나 소문은 소문인것같아요 =ㅅ=.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1.20 19:47
    떡밥폰 답게 벌써부터 떡밥이네요..;; 4g가 6월에 나오면 3gs구매한사람은 봉인거죠 2년 노예계약도 있는데..;;
  • 프로필 사진
    2010.01.21 02:42
    만약 저대로 아이폰 4g가 나온다면 옴니아후속작 하드웨어를 먼저 고칠려나요 아니면 윈모를 먼저 버릴까요. 사실 N5800쓰는 저에게는 옴니아 2는 좀 답답하죠.옴니아 후속작이 윈도모바일 계속 쓰면 자칭 "아이폰 대항마 "가 되기 위해선 필요한 하드웨어가..ㄷㄷㄷ
    • 프로필 사진
      2010.01.28 11:48 신고
      옴니아 후속작이 윈모7으로 나오거나 안드로이드로 나오면 또 얘기가 달라질지도요. 뭐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나은 칭찬을 듣지 않겠어요?
  • 프로필 사진
    2010.01.30 01:55
    MS하고 애플하고 비교하면 비슷한 일을 하는 회사일 것 같은데
    안을 들여다보면 1%도 같은게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현대백화점 안에 있는 맥 노트북 전시용을 써봤는데 MS에 철저하게
    물든 1인인지라 꽤나 불편했어요. 평소 듣던 IE가 Safari라 써있어서 인터넷인지도
    몰라서 굉장히 당황했었는데 게다가 IE 우측 상단에 있는 닫기 창이나 줄이기, 늘리기 창이 맥에서는
    좌측 상단에 있다는게 꽤 애먹었죠. 네이버에 로그인을 했는데
    닫는 법을 몰라서 개인정보 누출될까봐 조마조마했다는...ㅋ
    Alt도 Command라 표시되어 있어서 Alt+F4도 시도 못했었어요. 근데 거기서
    15inch가 넘는 PDA 모니터가 있었는데 창을 닫으려면 고개를 치켜들어야 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