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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vs 엔터프라이즈호... 그 크기 차이는...?!

라디오키즈 2009. 5. 15. 19:14
ISS as seen from Space Shuttle Endeavour [1680x1050]

ISS라고 하면 국제 우주 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이란 이름으로 지금도 우리 머리 위를 돌고 있는 다국적 우주 정거장이다. 지난해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였던 이소연 박사도 그곳에서 우주 과학실험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기도 한 곳이다.

자. 이렇게 ISS가 현실 속의 공간이라면 우리가 접하는 SF 영화 속 우주선은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으로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조된 것들인데 그들의 크기를 비교해본다면...
여기 Gizmodo에서 소개한 우주선들의 상대 크기 비교 이미지가 있다.


클릭하면 대형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는 이 우주선 이미지를 통해 현실에 뿌리를 둔 ISS를 비롯해 스타워즈에 등장했던 연합군의 코렐리안 코르벳(Corellian Corvette)과 스타트렉 시리즈에 등장한 엔터프라이즈호(USS Enterprise NCC-1701-A), 배틀스타 갤랙티카(Battlestar Galactica)까지 다양한 SF 작품 속 우주선의 크기를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호는 시기별로 두 대를 비교해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놀랐던 건 상상 속의 우주선의 크기가 아닌 ISS의 덩치.
물론 실제 거주동이나 연구동의 크기는 작았지만 그래도 전장이 107m에 이른다는 건 처음 알았다. 다른 상상속 우주선과 비교했을 때 더 작을 줄 알았는데...

아직 SF 영화의 그것처럼 빛의 몇 배로 우주를 항해한다거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한발한발 인류의 미래를 건 실험과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니 언젠가는(-_- 나 가고난 후) 현실의 인류도 우주를 자유로이 항해할 날이 오진 않을지. 인류의 미래에 괜히 기대를 걸어보고 싶어지는 비교 이미지였다.

[관련링크 : Gizmodo.com]

15 Comments
  • 프로필사진 종달 2009.05.15 21:08 확실히 우주 정거장이 크긴하네요...(다만.. 발전용 태양 패널이 반이상이지만요...)
    만약... 우주에서 엔터 프라이즈호를 만들라면... 일단 몇가지 조건이 필요할듯 싶은데요...
    국제 정거장을 만들기위해 수십번의 우주 왕복선이 다녀갔습니다...
    근데 전함을 만들라면... 수백번의 우주왕복선이 지나가야겠네요... 그거도 부피를 생각하면 거리도 조금 먼곳으로 가야할테구요...
    그렇다면 그런 손실을 막기위해선...

    약간 동떨어진 내용이지만 최근에 나온... 기동전사 건담OO에서 나온 궤도 레일(적도 부근을 빙둘러 싸여있는 링같은인공 건축물입니다...), 을 이용하는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거는 같은데... 역시... 부족한건.. 시간일듯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05.16 15:04 신고 그래서인지 영화 속에서는 엔터프라이즈호를 지상에서 만들더군요.^^ 나중에 만들고 띄우는거 같아요.
  • 프로필사진 종달 2009.05.16 17:19 문제가...
    그걸띄우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그시대에 존재할까? 냐는겁니다... 그러다떨어지면... 이건 재앙수준이지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05.19 06:26 신고 TV시리즈를 자세히 본건 아니라서 저도 잘 모르지만 원작에선 반중력이 에너지원 아니었나요? 근데 극장판에선 원자력으로 바뀐거 같던데...-_-;;

    어떤게 엔터프라이즈호의 에너지원인지 모르겠어요.
  • 프로필사진 종달 2009.05.19 07:18 일단 극장판에선 현실적으로 나왔나보네요(극장판 TV판을 않봐서.. ^^;; )
    원자력으로 저정도 규모의 함선을 띄울려면... 그 일대지역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파 사고때랑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역시 지상에서 만든다는건 어려울듯...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05.19 10:09 신고 아뇨. 딱히 그것도 현실적이진 않은거 같아요.
    -_- 원자력으로 지구에서 띄우는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모르겠는데 문제는 빛의 몇배나 되는 속도를 원자력으로 끌어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서요.

    차라리 반중력이라서 중력을 거스른다 뭐 이런게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요.@_@;;
  • 프로필사진 톨™ 2009.05.16 13:31 덩치에 맞는 자체 강도 확보도 큰 일 이네요. 엔터프라이즈호 정도의 비행체가 언젠간(정말 언젠간..) 출연 할 지 모르겠지만 그게 언제일런지..^^
    정말 오래오래 살았음 싶어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05.16 15:07 신고 우리 오래 오래 살아서 꼭 보고 가자구요... 다음 생으로...
  • 프로필사진 아트루팡 2009.05.20 14:26 스타트렉에서의 ISS는 우주정거장 말고 또 있지요 I.S.S. 머의 약자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평행우주론과 맛물려서 지구가 제국주의로 나와서 벌컨이나 다른 외계 문명을 정복하는 버전으로 ㅎㅎ 최근 게임인 스타트렉 Legacy의 모드를 설치하면 I.S.S 전함으로도 게임을 즐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공격력이 강화되고 모든전함에 클로킹 디바이스까지 장착되어 있더라구요 다해보느라 시간이 꽤 걸린 ㅋ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05.20 18:11 신고 그렇군요.ㅎㅎ 또 다른 ISS가 우정출연(?)하는 버전이 있군요.~~
  • 프로필사진 SKM 2009.09.05 00:51 엔터프라이즈 오리지널하고 2009가 저렇게 크기 차이가 난단 말입니까?! 이건... ㄱ-;;; 디자인 차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당시 연방 기술력으로 저렇게 큰 함선은 못만들텐데 이것 참 설정 파괴가 대단하군요;;; 이 시리즈 성공해서 TNG까지 리메이크 한다면 좀 난감하겠어요;; 더 미래인 TNG에 나오는 함선이 저거보다 크기가 작으니;;

    그나저나 엔터프라이즈의 동력원은 반물질 반응로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핵분열 발전보다 수십배 정도 효율이 좋다고 하죠. 원자력 누출도 없어 반응로의 크기도 훨씬 작기 때문에 실제로 효율은 더 높겠죠. 지금 우리가 쓰는 원자력 항모 같은 경우엔 차폐벽이 수십cm니 그만큼 무게도 무겁고 연비(?)도 떨어지겠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09.06 22:23 신고 저도 오리지널에서 반물질을 사용했다고 알고 있는데 영화에선 원자로가 등장하는 등... 번역 문제인지 좀 달라졌더라구요.-_-;;;
  • 프로필사진 ㅇㄴㄹㅇㄹ 2010.04.28 17:50 번역자들이 잘 몰라서 그렇게 번역한듯 싶습니다
    2009영화판에서도 reactor라고 나오는데
    reactor가 직역하면 원자로로 해석되는데
    스타트랙설정상 이건 원자로가 아니라 반물질반응로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4.29 12:27 신고 넵. 정보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ㅇㄴㄹㅇㄹ 2010.04.28 17:51 일부 극장판 자막에서도 오역이 되는부분이죠
    반물질반응로라고 말하다가 갑자기 원자로라고 말하다가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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