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서와 블랜더로 하는 일... 음식물을 가는 것 말고 또 있던가?
뭐 미국의 한 아저씨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열심히 갈아대기도 했지만 갈아버린다의 의미를 벗어나진 못했는데 독일의 한 여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보다.
Sarah Illenberger의 아이러니한 작품 세계가 엿보이는
Nicht klotzen, sondern kleckern은 믹서와 블랜더로 추상화를 그린 것 마냥 독특한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으니 말이다.
설마 이 그림들 고가에 팔리는 건 아니겠지? =_=;;
[관련링크 : Todayandtomorro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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