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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or 끔찍~ 귀여운 티 인퓨저 디자인... Sharky 본문

N* Culture/Design

깜찍 or 끔찍~ 귀여운 티 인퓨저 디자인... Sharky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3.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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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전문점을 찾았을 때나 차를 우려 마시는 편이지만 커피와는 또 다른 향취를 느낄 수 있어 종종 그렇게 차와 만나곤 하는 편이다.

보통 찻잎을 우릴 때는 인퓨저(Infuser)라는 추출 도구를 이용하는데 인퓨저 안에 찻잎을 넣고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차가 우려지는 쉽게 말해 일종의 티백과 같은 것...

아르헨티나의 디자이너 Pablo Matteoda가 재미난 인퓨저를 디자인한 것이 있어 간단히 소개할까 한다.


얼핏 봐도 상어 지느러미가 느껴지는 Sharky라는 이름과 모습의 티 인퓨저.


일반적인 인퓨저와 마찬가지로 망 안에 찻잎을 담게 되어 있고 특별한 점이라면 상단에 밀폐된 곳에 공기가 들어간다는 정도.^^


재밌는 건 홍차 등을 우려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붉어지는 흡사 상어의 습격을 받은 누군가의 피처럼 잔 속이 붉어진다는 것. 아마도 차를 우려낼 때 흡사 피처럼 퍼져가는 차의 모습을 보고 이 인퓨저의 디자인을 떠올렸던 것 같다.

아직 실제 제품이 출시된 것 같지는 않지만 재미난 아이템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갖고 싶은 제품이 될 듯. 사실 실용성면에서도 다른 제품에 뒤지지 않으니 말이다.^^

[관련링크 : 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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