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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기가 필요한 시대...-_-;; 가정용 알람 Wedge Al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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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등 연쇄살인범의 등장으로 이통사들의 위치 추적 서비스가 인기였다.
그만큼 외부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의 안전이 걱정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아니라도 집밖이 아니라도 우리는 원하지 않는 위협에 늘 노출되어 있다. 다만 그런 일이 일어날 확율이 낮다며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있을 뿐...

이번에 소개하려고 하는 건 가정의 안전을 위한 자그마한 경보기로 Wedge Alarm이란 이름을 갖고 있다.


작은 쐐기처럼 생긴 이 경보기는 그 외형에서 보이는 특징 그대로 활약하는 제품이다.



문틈이나 창틀 등에 끼워넣으면 일단 사용할 준비는 끝난다.
이후 작동을 시작되면 조용히 틈새에서 도사리고 있다가 누군가 문을 열거나 창이 열리면 커다란 소리로 경보를 울린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경보음의 크기는 110dB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천둥소리인 100dB를 뛰어넘어 시끄러운 락음악 수준의 소리라고 하니 경보 효과는 확실할 것 같다.

Wedge Alarm의 가격은 15.99달러(22,000원 정도)로 모르긴해도 국내에도 비슷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을 듯 한데 혼자 산다거나 주변 환경이 걱정스러운 정도라면 이런 제품을 통해 최소한의 대응을 하는게 어떨지...

그건 그렇고 이런게 없이도, 꼭꼭 걸어 잠그지 않고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관련링크 : Home-protec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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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9.03.10 18:44
    철저 보안을 유지하려면... 저녀석을 몇개나 사야될까요 =_=
    다른문으로 들오면 ㄷㄷ
  • 프로필 사진
    2009.03.10 22:30
    간단한 경보장치인듯 보입니다만..
    저런게 몇개나 있어야 안심할련지.. -.-;
  • 프로필 사진
    2009.03.10 22:41
    찾아보니. 종류가 3가지인듯하네요.
    http://home-protectors.com/Documents/Alarms%20Sell%20sheet.pdf
  • 프로필 사진
    2009.03.10 23:11
    내시경까지 쓰는 요새 양상군자들이 뭐 하나 설설 밀어넣어서 작동 안시키고 문 열기 쉽게 생겼네요...자기 가족이나 친구들이 건드려서 화들짝하는 경우가 더 많을듯..
    • 프로필 사진
      2009.03.11 15:08 신고
      ㅋㅋ 그것도 문제군요.
      -_- 가족들이 설치 장소를 늘 외우고 회피 동작(?)을 해야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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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1 02:39
    110db면 거의 비행기 수준 아닌가요;;
    진짜 도둑이 들었을 때 울리는 것보다도 가족들이 실수로 건드리는 경우가 많을텐데 그럴 때마다 동네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겠네요 ^^;
  • 프로필 사진
    2009.03.11 10:07
    약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안심하고 지낼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수는 없을 것 같네요 ^^;

    재미있는 제품 잘 봤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09.03.11 15:10 신고
      그냥 아무것도 없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조상들이 늘 대문을 열어놓고 살았던 것처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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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1 17:33
    구조는 단순하며 디자인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