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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LED 디스플레이의 시대...? LG전자가 준비한 모니터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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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세계적인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이자 그 해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메이저급 행사다. 덕분에 각 제조사별로 눈길을 끌만한 무기들(?)을 앞다퉈 소개하는 CES. 2009년도 이와 같은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 그럼 그중 2009년을 LED로 수놓고 싶어하는 LG전자의 LED TV와 LCD 모니터를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자.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독특한 디자인... LED LCD 모니터


잘록하면서도 매끄럽게 떨어지는 디자인의 LED LCD 모니터 W2486L이다.
24인치의 크기에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모델로 두께가 20mm 즉, 2cm라고 한다.

LED 특유의 절전 효과로 기존 제품 대비 50%의 절전 효율에 LED가 수은을 사용하지 않기에 친환경 제품이라고 한다. 또 100만 : 1의 명암비와 2ms의 응답속도와 주변 밝기에 따라 모니터 밝기를 조절하는 Auto Bright 기능을 제공한다니 이 기능 만으로도 추가적인 절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한마디로 매력적인 디자인에 매력적인 사양의 적당한 사이즈(24인치)까지...
군침이 흐르는 제품인데 높은 가격대의 압박과 왠만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 쉬이 어울리기 힘들 것 같은 톡톡 튀는 디자인이 오히려 약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쨌든 이 제품을 비롯 경쟁사인 삼성전자도 LED LCD 모니터를 내놓기 시작한다면 2009년의 소비자들은 LED 모니터에 눈을 맞기게 될지도 모르겠다.^^;;


세계 최소 두께를 자랑하는... LED LCD TV


한편 좀 더 큰 사이즈의 LED LCD TV인 LH95도 CES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하는데 이 녀석의 두께는 24.8mm. 3cm가 채 안되는 두께다. 또 낯선 방식이긴 하지만 TV 뒷면의 백라이트 유닛에서 전면으로 빛을 쏘는 방식인 직하(Direct)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해당 방식의 LED LCD TV 중에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제품이라고 하는데...

LG전자에 따르면 LED TV는 크게 후면에서 빛을 보내는 직하 방식과 측면에서 빛을 보내는 에지 방식이 있으며 에지 방식이 슬림화에는 더 유리하지만 상대적으로 화질이 좋지 않아 직하 방식으로(더 고화질)에 초슬림화를 구현한 것이 이번에 CES에서 선보일 LED LCD TV라고 한다.


또 기존의 120Hz를 뛰어넘는 240Hz 트루모션 기술의 적용으로 잔상은 최소화하면서 200만 : 1의 명암비와 LED 밝기를 자동조절하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기능 제공으로 75%까지 절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LCD 자체의 절전 효과에 LED와 자동 밝기 조절 등으로 절전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인 듯 하다.

스타일도 실로 쿨해서 거실에 떡하니 앉혀놓으면 참 좋겠지만 이 역시 =_= 월등한 성능 만큼이나 월등한 가격으로 찾아올 것 같아 거대한 장벽이 놓여있는 듯 하다.


우수한 수명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과 밝기가 부족한 등의 약점으로 특정한 영역에서만 빛을 발해야 했던 LED. 과연 LED가 빠르게 메이저 시장에 편입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지만 지금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밝히려는 제품들이 출진 준비를 하는 이상 2009년에는 새로운 제품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을듯 하다.

물론 가격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있는 소수에게 우선 기회가 제공되겠지만 말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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