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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2te 리뷰] 활용 가능성 무궁무진... 벨킨의 게임 전용 패드... n52t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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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2te 리뷰] 활용 가능성 무궁무진... 벨킨의 게임 전용 패드... n52te

라디오키즈 2008. 8. 17. 10:50
BELKIN이란 브랜드가 조금 낯설더라도 그들이 국내에 선보인 제품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리 말랑한 브랜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무선 라우터와 VoIP 등의 네트워크 기기부터 블루투스, USB 허브 등 컴퓨터와 관련된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직 그 시장은 크지 않지만 쭉쭉 성장하고 있는 하이엔드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n52te와 같은 좀 더 특별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이 바로 그런 하드엔드 게이머 대상의 특별한 패드 n52te(Nostromo 52 Tournament Edition)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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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KIN 이상으로 게이머들에게 잘 알려진 게임용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 Razer의 기술력이 적용되어 있는지라 초록빛 Razer 로고가 박스 전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영어 외에도 여러 나라의 언어로 표기해둔 설명 문구들이 각 면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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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2te 외형 뜯어보기...

포장 박스에서 꺼낸 n52te이 자태는 정말이지 독특한데...
조작의 편의성을 높이고 장시간의 게임에도 손목과 손이 불편하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탓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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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왼쪽 손을 얹을 수 있도록 패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맵 설정을 통해 각각 기능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15개의 키와 조이스틱, 휠 버튼이 넓지 않은 공간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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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면 가운데에는 키패드를 파랗게 물들이는 백라이팅을 켜는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실 사용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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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손을 얹으면 이런 느낌이며 마우스와 키보드를 오른편에 왼편에 n52te를 두면 뭐랄까. 그 분위기 만으로도 컴퓨터에 날개를 단 듯하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정말 완전히 내게 맞추려면 조이패드의 감각을 손에 익히는 등의 노력은 필요하다. 그리고 워낙 키감이라는게 주관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n52te의 키감은 뭔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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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에 블루 라이팅을 밝혔을 경우에는 대략 이런 느낌...


전용 에디터로 활용도를 극대화하라!!

어떤 하드웨어든 컴퓨터에서 잘 돌아가려면 그 힘을 끌어내 줄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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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n52te도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펌웨어와 드라이버를 제공되고 있으며 드라이버의 경우 비교적 업데이트도 활발한 편이다. 그러니 구입시 제공되는 드라이버 대신 직접 n52te 전용 웹사이트에서 최신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길 권하는 바이다.

USB로 연결하는 대부분의 기기가 그렇듯 n52te도 먼저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USB를 PC 본체에 연결해야 한다. 그렇게 설치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트레이에 n52te 편집기가 등록되고 이를 호출하면 아래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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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집기 어플리케이션은 크게 3가지 키매핑을 지원하고 있어 각각 자신이 주로하는 게임에 맞춰 놓거나 다른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52te를 게이밍 액세서리라고 소개하긴 했지만 이 편집기에 힘어어 n52te는 그 쓰임이 훨씬 다양한 PC용 보조기기로 격상된다. 여러 개의 단축키를 써야하는 소프트웨어와 더 찰떡궁합이 되는 셈.

이전에 n52te의 전신격인 제품을 사용했던 개발자 동료의 조언에 따르면 실제 개발 업무에도 활용도가 높았다고 한다. 특히 여러 개의 키를 계속 눌러야 한다면 n52te의 매크로 기능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


활용도는 당신과 함께 진화한다... n52te


이렇게 n52te는 단순히 게이밍 액세서리의 카테고리에만 두기엔 아까운 제품이다.

기본적으로는 정말 게임이 좋아서 혹은 좀 더 효율적이고 게이머 상호간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FPS나 MMORPG, 전략 시뮬레이션 등의 게임 외에도 그래픽 작업이나 개발 작업 등에도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만큼 만약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면 게임 외에도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참고로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는 Windows용으로 지난 7월 16일 업데이트된 2.1.2 버전이다. XP와 Vista를 포함해 64비트 버전까지 모두 제공 중이다.

[관련링크 : N52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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