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Neoearly.net 접속 불가 관련... 호스트웨이의 실망스런 도메인 관리...

본문

  
반응형
제 블로그에 종종 찾으시던 분들...-_- 깜짝 놀라셨을 줄 압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빈발하게 접속이 안되다가 아예 오늘은 새벽부터 접속이 안되셨을거에요.

우선 접속 불안정에 관련해서 사과부터 드릴게요.
모두 10월 2일로 만료되는 도메인 때문이었습니다.

뭐 그냥 그 뿐이라면 제가 관리를 소홀한 탓이니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지만...
-_- 이 모든 일이 제가 도메인을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는 호스트웨이측의 불성실한 운영 탓이었습니다.

에효... 간단히 정리하자면 사건은 이렇습니다.
2007년 10월 2일로 제 도메인이 만료될 것이라는 안내 메일을 받고 안내 메일을 받은 후 얼마 안있어 신용카드로 9,900원의 연장 비용을 결제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렇게 정상적으로 입금되었다는 메일도 받아두었죠.
=_=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경고 메일이 다시 왔더라고요.
그래서 재차 확인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금을 했는데 재차 경고 메일이 날아오더라 혹시 뭔가 잘못 된거냐라는 물음에 내부적인 시스템의 누락일뿐  정상 연장처리 되었다라고 다시 안심을 시켜주더라고요.

이 정도 되니 전 안심을 했었는데...
막상 연장 시점을 넘기자 빈번히 블로그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고 그저 접속이 불량한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오전엔 아예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부랴부랴 호스트웨이에 다시 문의해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극히 -_- 평범한 답변 메일이 날아왔더군요.
재차 확인할때까지도 정상적으로 결제됐으니 걱정 말라더니 입금 정보가 누락되서 처리가 지연되다니요.

호스트웨이의 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달 말에 결제한 것을 재차 확인하기 까지 했는데 이제서야 누락이 되었으니 미안하다니요. 참으로 주먹구구식 의 '편리한' 운영이시군요.

설마 웹호스팅 등 다른 고객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뭐 그분들이야 저처럼 상대적으로 저가인 도메인 연장이 아니라서 열심히 관리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호스트웨이에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세계적인 도메인 관리 업체라고 생각하고(-_- 사실 저렴했던 등록 비용 때문에 선택하긴 했지만) 이렇게 뒷통수를 맞을진 몰랐네요.

에효... 어쨋든 그런고로 제 블로그의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이젠 어느 정도 정상화된듯 합니다만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__)

다 제가 부족한 탓이지요.
앞으로 좀 더 안정적인 블로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7.10.04 15:02
    확인을 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여러번 확인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당연히 호스트웨이의 잘못입니다. 국내 호스팅 회사 중에는 믿을 만한데는 거의 없는 모양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07.10.05 11:27 신고
      방심하다 당해서 더 불쾌했네요.
      지금은 잘 마무리가 되긴 했지만...=_= 뭐랄까 운영을 너무 막하는 느낌이랄까요.
  • 프로필 사진
    2007.10.04 15:54
    호스트웨이로부터 곤란한 일을 겪으셨군요. AAAQ.com이라는 도메인 레지스트라를 운영하면서도, 국내에서 도메인 마케팅은 가격말고는 주장하는 것이 없습니다. 저도 호스트웨이에 도메인을 맡겨두고 있지만, 늘 불만이 많습니다. '도메인 기관이전 서비스'는 여전히 '시스템 재정비'라는 이유때문에 1년이 넘도록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만 아니라면 저도 호스트웨이를 떠날 생각입니다. :)
    • 프로필 사진
      2007.10.05 11:29 신고
      저도 오직 가격만 보고 선택했었는데 적잖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킬크님이 좋은 곳을 찾으시면 함께 이주를 고려해볼까요? ^^;
  • 프로필 사진
    2007.10.04 16:04
    허허... 그래서 그랬군요. 무슨 일 있나 했습니다.

    저는 호스트웨이에서 더 싼 곳으로 옮겼는데, 다행이군요. ^^;;
  • 프로필 사진
    2007.10.04 16:11
    국내 도메인업체들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안전한 도메인호스팅'을 찾기보다는 '저렴한 도메인호스팅'을 찾게 되었습니다.
    국내 도메인은 안정성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의식이 자리잡았네요.
    • 프로필 사진
      2007.10.05 11:30 신고
      끙... 경쟁업체가 적은 편도 아닌데 이렇다는게 아쉽긴 합니다. 가격 경쟁도 좋지만 신뢰성있는 서비스로 경쟁해야 할 텐데요.
  • 프로필 사진
    2007.10.04 16:21
    저도 작년에 보유중인 도메인 3개 모두 Hostway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Hostway는 Site Control의 UI부터 마음에 안들던 곳이었습니다. 제 경우엔 Authorization Code를 안줘서 2~3주 정도 질질 끌었었죠...

    어쨌든 돈이 웬수라고, 저 역시 라디오키즈님처럼 저렴한 곳에서 했다가 고생 좀 했습니다. ^^;
    요즘은 hostway도 가격면에서 그렇게 경쟁력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 프로필 사진
      2007.10.05 11:31 신고
      뭐 Site Control 등은 -_- 워낙 가끔 가서 쓰다보니 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사용자의 소박한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네요.
  • 프로필 사진
    2007.10.04 16:22
    헉.. 저도 techroad.net 도메인을 호스트웨이에서 구입했는데.. -.-;
  • 프로필 사진
    2007.10.05 00:24
    그랬군요.. 좀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어쨌든 저도 호스팅으로 몇 번 곤욕을 치르고 나서 그런지 남 일 같지 않네요..^^ 얼른 연장 신청하러 가야 겠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07.10.05 11:36 신고
      연장이 가까워왔다면 확인 또 확인하셔서 별탈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_= 제법 타격이 심하더라고요.
  • 프로필 사진
    2007.10.05 11:13
    헉..저는 돈 넣어주니 바로 해주던데요..
    내년에는 저도 옮겨야할듯하네요^^;;
  • 프로필 사진
    2007.10.05 13:52
    저도 hostway에 등록했었다가 도메인 만기된 다음에 만기됐다는 메일 받고 더 저렴한 곳으로 몽땅 옮겼습니다. 트랙백 걸어놨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07.10.07 14:28 신고
      -_- 쏟아지는 제보가 호스트웨이의 허술한 운영 실태를 알게 해주는군요. 저도 내년 즈음엔 다른 곳을 찾아봐야 겠네요. 끙야~
  • 프로필 사진
    2007.10.06 14:48
    저도 호스트웨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닷네임쪽으로 옮겼습니다.
    중간에 문제가 좀 있긴 했지만 고객 응대가 친절해서 괜찮았던것 같네요. ^^
  • 프로필 사진
    후회 막급~ 이유는 간단 뭔 너엄의 회사가 홈페이지가 안열리냐고!!! 매번 도메인 관리 문제로 로긴할때마다 얼마나 애를 먹는지 차라리 몇만원 더주고 도메인 관리가 편리한 곳을 찾는게 더 좋습니다. 싼게 비지떡인지라... ㄹ같아서....
  • 프로필 사진
    그리고나서 호스팅도 신청했더니 홈페이지가 안열려??? 이유인 즉슨, 아직도 제로보드4버전밖에 지원이 안됀다네... 그럼 어쩌냐고!!! 큰소리쳤더니 환불은 빨리하더만... 암튼 열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