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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없이 편하게 먹는... Crush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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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블로거가 소개한 특별한 용기.

기본적으로 스푼이 필요없는 용기를 컨셉트로 하고 있는 이 포장 용기는 용기에 다수의 주름을 집어넣어 손쉽게 용기를 압착해서 안의 내용물을 먹을 수 있게 한 것으로 전용 숟가락이 없어도 깔끔하게 내용물을 먹을 수 있게 한 제품이다.

플라스틱 숟가락을 번들하지 않아도 될터이니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인 것은 분명한데 정작 이 멋진 제품을 보면서 든 생각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_- 어쩌면 기존의 용기들보다 더 남김없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바로 그것.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테지만 종종 요구르트의 그 작은 용기에 담긴 내용물을 먹고 난후 구석구석에 남은 것들이 참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특히 떠먹는 요구르트들은 대개 포장 용기도 작은 데다 스푼도 작아서 미세한 컨트롤(?)도 어렵지 않았던가. 요구르트 먹기의 진정한 묘미는 뚜껑에 묻어나는 요구르트를 혀로 깨끗이 핥아 먹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을진데... 하물며 용기 안에 남은 요구르트는 얼마나 소중한 것이냔 말이다.

뭐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 제품은...-_- 오히려 마이너스 일 것 같다.
왠지 저 주름 사이에 더 많은 요구르트가 남을 것 같고 숟가락도 없어 틈에 남은 녀석들을 제어할 수 없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잘 발달된(?) 혀가 있지 않던가. 후루룩~~

[관련링크 : Pak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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