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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러비 & 절묘한 타이밍... 모바일 게임에 빠지다.

N* Culture/Game

by 라디오키즈 2007. 3. 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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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바꾸면서 찾아온 변화 중 하나...
예전엔...-_- 아예 즐기기를 포기했었던 모바일 게임에 맛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모델인 X850은 이상할 정도로 모바일 게임의 실행이 느렸다.
어이없는 건 당시 X850은 전용 칩을 사용해서 게임에 강하다는 광고까지 했었다는 점.
그렇게 늦은 속도로 모바일 게임은 멀리 남의 나라 이야기 같았던 암울한 시절도 있었지만 휴대전화 교체와 함께... W2100으로 옮겨타고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에 불을 당기고 있다.

정작 전쟁은 되지 않는 사람들 꼬시기나 했던 삼국지2부터 SHOW에서 제공되는 무료게임들까지... 그렇지만 진짜 물건은 역시... 최근 즐기고 있는 두 게임.
간단하게 나마 그 두가지 게임에 대해 언급해보고자 한다.


께매여서 행복해요!

예전에도 얘길했었던 것 같은데...
모바일 게임전문업체 게임빌에는 게임빌 매니아. 줄여서 '께매'라 불리우는 멤버쉽이 있다.
현재 7기가 활동 중이며 난 께매 5기로 활동했었다.

아무튼 이곳에서는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면 께매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게임을 선물하는데 얼마전 KTF로 출시된 게임 2가지를 선물로 받은 것이다.

내게 배달되어 온 게임은 '미니러비''절묘한 타이밍'의 두 가지.
모바일 게임을 많이 즐기는 사용자라면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요 두 녀석 제법 재미나다.

- 미니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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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하는 게임은 깜찍한 육성게임 '미니러비'다.
잘만든 다마고치류의 게임.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렇게 되지만 요 녀석 제법 앙큼하다.

1, 2, 3 세가지 소혹성에서 날아온 러비를 잘 키워보는 것이 목적.
처음에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던 러비를 어르고 달래고 먹이고 씻겨 키우다보면 어느새 훌쩍 자란 툭툭 농담까지 던지는 러비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육성 게임으로는 눈 높은 모바일 게이머들의 맘을 사로잡을 수 없는 법.
러비를 성장시키려면 다양한 원버튼 미니게임들을 수행해야 한다.

공 굴리기, 생물 채집, 실로폰 연주 등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러비의 지성, 감성, 체력을 키워줘야 하며 그런 성장도에 따라 재밌는 반응을 보여주는 러비로 커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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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러비는 3단계까지 성장을 한 단계로 거침없이 농담을 던져댄다.
지성과 체력은 월등... 감성은 바닥. ㅠ_ㅠ 안타깝게도 박치인 녀석으로 커나가고 있다.
타이밍 싸움에 약한 내게는 그나마 이 미니러비가 제격인 셈이다.

@_@ 무럭 무럭 자라려무나 키키(내 첫번째 러비)야~~


- 절묘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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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제목 '절묘한 타이밍'이 말해주듯 이 게임은 타이밍이 포인트다.

흡사 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그러했듯이 절묘한 타이밍의 주인공도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이다. 다만 그 차이점이라면 절묘한 타이밍의 주인공은 아직 지구에는 발도 못붙여봤는 것. 오늘도 내일도 지구 침략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을 뿐...

절묘한 타이밍은 모바일 게임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장르 중 하나인 원버튼 게임이다.
대부분의 원버튼 게임이 그렇듯 타이밍을 잘 맞춰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 것이지만 '절묘'라는 제목처럼 정말 중요한 타이밍을 잘 맞추면 순식간에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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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원버튼 게임이지만...ㅜㅜ
미니러비 때 이야기했듯이 타이밍 싸움에 약한 나로서는 재밌게 즐기기 보다는 Game Over만 열심히 보고 있다.


달려!! 모바일 게임

그간 조금 거리를 두고 있었던 모바일 게임에 다시 한번 짬짬히 시간을 할애해 봐야겠다.
우선 러비부터 좀 제대로 키워보고...^^ 참. 두 게임은 SKT와 KTF에서 만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에 많은 이들에 휴대전화로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국민의 게임인...고스톱 류의 보드게임에만 빠져 있는 것 같다.-_-
그만큼 재밌고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즐기는 것 같지만 조금 더 다양한 게임의 세계에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지...
 
타이밍에 자신 없는 이라면 미니러비를 반사신경, 박자에 강하다고 생각하는 이라면 절묘한 타이밍을 즐겨보기 추천하는 바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게임을 선물 받는대로 종종 소개해볼 예정...
역시 선물이 최고라니깐~~!!!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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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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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7 23:03
    타이밍과 무관한 저에겐 두번째는 무리인거 같고 미니러비는 귀여운거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핸폰이 작기도 하고 모바일게임은 손이 잘 안가는데 다마고치류라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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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8 17:24 신고
      ^^ 하루만에 러비 한마리 키워내고 두번째 러비 분양받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은...-_-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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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8 00:46
    모바일 게임이라..
    그저 최강의 모바일 게임인 고스톱이 와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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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0 17:02
    저도.. 핸폰해서 했던겜은 고돌이가 주~ 실제론 칠줄도 모르면서 그림만 맞추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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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1 09:23 신고
      저도 통~~ 점수 계산을 못해요.^^
      -_- 그래서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모바일 혹은 온라인 게임이 편하죠. 다만 점수 계산도 못하는 만큼 이기지도 못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