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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로 구입한 디카는...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6. 9. 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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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얼마전 새로운 디카 구매를 놓고 관련 포스트까지 올려놓으면서 여러가지 의견을 받았었다. 하지만...

오히려 수많은 번뇌에 쌓이게 만드는 댓글만 늘어갔다.
하이엔드 디카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에 추천할만한 하이엔드 디카에 대해 물었는데 댓글의 대부분이 DSLR을 구매하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디카 시장은 상위에 DSLR이 포진해 있고 하위 시장에는 컴팩트 디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형국이다. 더욱이 이전에 DSLR의 높은 가격대와 컴팩트 디카의 저성능 사이에서 나름의 위치를 차지하면 선전했던 하이엔드 디카는 보급형 DSLR의 보급과 고성능 컴팩트 디카의 출현으로 위축되어 가기만 하고 있다.

그런 상황이다보니 막상 하이엔드 디카를 추천해달라고 했지만 방문자들의 의견이 DSLR로 치중된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

하지만 그런 외부 상황안에서도 적당한 가격, 적당한 사이즈, 적당한 성능이라는 삼박자를 고려하다보니 역시 내게 DSLR은 무리였다. 아무래도 렌즈 교체에 대한 부담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DSLR로의 이전은 쉽지 않았던 것. 더욱이 전문적인 사진을 찍어보겠다는 욕심도 별로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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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적당한 고배율, 적당한 접사 등을 고려하다 보니 이 녀석...-_-; 캐논의 'PowerShot S3 IS'가 간택되기에 이르렀다.

그런 고심 끝에 마련한 S3 IS... 아직 익숙치 않은 탓에 만족스러운 사진을 내놓진 못하고 있지만 종종 블로그에서 S3 IS가 찍어낸 사진들을 만나실 수 있으리라.

혹 S3 IS를 먼저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운영 노하우와 팁의 많은 전수를 부탁드리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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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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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16:17 신고
    만져는 봤는데, 꽤 그립감이 좋던걸요~ 결과물도 괜찮구요~
    디카라는게 기변을 하면 첨에는 이상하게 맘에 안들다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좋은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오면서 카메라가 이뻐지더라구요~ ㅋㅋㅋ
    • 프로필 사진
      2006.09.11 23:12 신고
      네.. 저도 이녀석 맘에 듭니다. 적당히 예쁘고 적당히 사진만 내놓아준다면 더없이 사랑스러워 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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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16:41
    ㅎㅎ 즐거운 사진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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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16:46
    아 파나소닉이면 노이즈의 세계로 오신것을 환영하려고 했는데.. 하하^^;;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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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17:21 신고
    부러워요~^^; 이젠 멋드러진 사진들도 많이 올리시겠네요? 자주 들리는데, 댓글은 처음인가 아닌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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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23:15 신고
      반갑습니다. B416님 댓글로는 처음 뵙는 것 같네요.
      종종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그리고 멋드러진 사진까지는 아니어도 예쁜 사진 찍어보도록 노력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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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17:46
    멋진 놈으로 고르셨네요~
    그렇지만 주변에 하이엔드 디카 유저들이 다 DSLR로 가더라는...
    좋은 사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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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23:16 신고
      그런데...-_- 그 모두가 DSLR로 옮겨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 하이엔드에 애착이 가는 것 있죠. 아무래도 전 반골의 피가 흐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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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18:14
    지르셨군요. 전 하이엔드가 아니라면 이번에 삼성에서 나온 NV10 을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만.

    암튼 즐거운 사진생활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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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23:17 신고
      저도 삼성에서 곧 나올 NV7을 노려보기도 했는데요. 스타일도 나쁘지 않고 뭐 이것저것 매력적인 부분도 있구요.

      사실 이전에 쓰던게 캐녹스였기 때문에... V4..^^ 삼성도 고려했지만...-_- 결국은 캐논으로 기변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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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19:39
    비싼 렌즈와 바디는 거들어 줄뿐 사진은 언제나 사람이 찍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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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23:19 신고
      BULA님의 한마디는 마치... '왼손은 거들뿐...'이 생각나는군요. '왼손만은 거들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외치던 누군가의 대사도 떠오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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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20:34
    저는 S1 IS를 한 동안 썼는데,블로그용으로는 더할나위 없었어요.
    동영상 사운드나 화질도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캠코더가 별로 필요가 없었구요.
    돌아가는 액정은 팔을 번쩍 쳐들고 찍거나 바닥에 깔고 찍을 때에도 만족할만한 시야를 확보해주고요.....액정 뒤집으면 쌜카놀이에도 적당!
    조리개 우선으로 놓고 조리개를 활짝 열면 대략 배경날림도 괜찮구요.....
    그 환상적인 수퍼접사와 12배줌은.....아.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비슷해서 DSLR로 갈아타고도 얼른 적응할 수 있었어요. 다만 사진의 세부 디테일이 좀 떨어지는데, 4*6 사이즈로 인화하거나, 리사이즈해서 인터넷에 올릴 경우 별 문제 안되더라구요.

    재미있는 놈이예요...어지간한 작가의 의도는 다 받아주는....착한 놈이죠.
    늘 조용히 글 잘 읽고 있는데, 오늘은 주접 약간 떨어놓고 갑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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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2 00:38
      S3도 S1처럼 많은 재미를 줬으면 좋겠네요. 뭐 충분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면서...^^; 어루만져 주려구요.

      댓글 감사드리구요. 종종 이렇게 장문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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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2 13:41
    저는 캐논 G6을 쓰고 있습니다. 하이엔드급에 들어가지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DSLR 400D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