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_- 2만번째를 놓치지 않고 찍으려 했건만...
에효. 어제 새벽까지 20,000 Hit 샷을 찍으려고 기다렸는데 잠깐 다른 걸 하는새 놓치고 말았다.
이 방문자 숫자라는 것이 블로그 생활에서 날 일희일비하게 만드는 녀석이다. 방문자 숫자가 많은 날은 기분이 좋아지고 반대로 방문자가 적은 날은 살짝~ 우울해지고...
싸이를 열심히 관리하는 이들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방문자 수 뻥튀기 프로그램을 썼나보다.
아. 이제 30,000이다. 30,000고지도 멀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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