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폰의 무덤, 그래도 출시됐으면... 소니의 1300만 화소 LTE폰 엑스페리아 GX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메이저 업체의 선전과 LTE 환경에 대한 느린 대처로 이통사의 관심에서 멀어진 외산폰 제조사들. 덕분에 팬심으로 버티는 애플을 제외하면 외산 제조사들은 신모델 하나 출시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국내 업체의 선전보다는 이통사의 입맛에 맞추지 못해서 그랬다는게 더 정확한 이유겠지만 어쨌든 국내에서 외산폰을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조사들이 놀고 있진 않죠.-_-;; 소니의 DNA를 품은 LTE폰, XPERIA GX... 소니만해도 1,300만 화소급 고화질 카메라를 앞세운 신모델을 일본에 열심히 출시하고 있는데요. 사진 속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GX(XPERIA GX)는 NTT 도코모를 통해 출시되는 하반기 여름 신상으로..
N* Tech/Device
2012. 8. 2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