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의 랜드마크를 짓는 데 걸린 시간? by RubberBond.co.uk
여행을 가면 현지의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분들이 많지만, 볼거리. 그중에서도 그곳의 랜드마크가 되는 곳을 찾는 분 역시 많을 텐데요. SNS가 활성화되면서 그런 랜드마크에서 자기만의 색을 입힌 사진을 찍는데 열심인 분들도 많아졌죠. 그런 이들에게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늘 흥미로운 일일 텐데... 각국을 대표하는 이 랜드마크들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여행을 떠나면 좋지 않을까요? 세계 각지의 여행 명소를 지키고 있는 랜드마크의 건설 시간 Rubber Bond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운 각국의 랜드마크 건축물들이 세워지는데 얼마나 긴 시간이 필요했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건축하는데 고작(?) 3년밖에 걸리지 않은 런던의 더 샤드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지만, 2년 만에 세웠다는 두바이의 부르즈 ..
N* Life
2022. 6. 2.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