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터지는 티 인퓨저, 베이비 네시... 콜랜더 스푼, 국자로 이뤄진 네시 가족의 귀염둥이 막내...
찻잎을 따뜻한 물에 우려 차 본연의 맛을 즐기게 해주는 아이템. 흔히 티 인퓨저라 부르는 이런 제품들 요즘엔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티백도 좋지만, 드립 커피를 즐기듯 티 본연의 맛을 즐기겠다는 니즈가 커진 탓 같은데요. 신비한 네스호 괴물의 형상에서... 깜찍함 돋는 아기 네시 티 인퓨저로... 소품인 만큼 디자인이 범상찮은 것들이 많더군요. 그런 아기자기한 녀석들을 이전에도 몇 번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귀여운 네시를 소개해 봅니다. [N* Culture/Design] - 깜찍 or 끔찍~ 귀여운 티 인퓨저 디자인... Sharky[N* Culture/Design] - 맛난 차를 우리려 노란 잠수함이 떳다~ Tea Sub[N* Culture/Design] - 그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있을 티..
N* Culture/Design
2016. 2. 15.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