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존 핸키란 인물을 추적해보자... 인포그래픽 by Funders & Founders...
각양각색의 몬스터를 몬스터볼에 넣고 다니며 모험을 하면서 게이머와 몬스터가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주는 게임. 1996년에 게임프리크에 의해 만들어진 포켓몬인데요. 새로운 시리즈가 추가되면서 수백 종의 몬스터로 규모가 늘어났고,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약하고 있는 원소스 멀티유즈 아이템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포켓몬 고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한 인물의 삶으로 추적해 볼까요... 지난 2016년에는 나이언틱(Niantic)에 의해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로 만들어지면서 게임기에서 즐기는 것과는 또 다른 감각으로 스마트폰에서 게이머들을 만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마치 현실 속에 등장한 것 같은 몬스터를 수집하는 재미..
N* Culture/Game
2020. 7. 3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