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원숭이, 거북이, 갈매기...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만나는 전세계의 동물들...
전세계를 옆동네처럼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는 구글의 지도 서비스 구글맵(Google Maps). 안타깝게도 법적인 문제로 우리나라에선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는 그들이지만 세밀하게 현실의 모습을 옮겨놓은 구글맵과 도로를 중심으로 현실의 풍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트리트맵은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는 구글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구글 카메라로 만나는 리얼한 동물들... 지금 이 시간에서도 세계 어딘가를 찍고 있을 구글의 카메라에 요런 동물들이 찍혔다고 하네요. 일본의 원숭이부터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찍힌 바다 거북, 남극의 헹귄, 보츠와나의 당나귀, 영국의 갈매기와 노르웨이의 사슴. 또 아마존 강의 개구리까지... 격하게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거나 멀찌감치 인간의 시선을 무심하게 바라보거나 그..
N* Tech/IT Service
2013. 10. 1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