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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7인의 비서, 사회 악과 맞서는 그림자 같은 비서들의 드라마

    2022.02.18 by 라디오키즈

  • 메시바나 형사 타치바나... 당치도 않은 음식 토론 일드 형사물, 아니 일본 음식점 PPL 드라마...?!

    2016.03.10 by 라디오키즈

  • 나이야카이야... 일단 33분은 질질 끄는 이색 추리 드라마, 33분 탐정(33分 探偵)...

    2012.04.19 by 라디오키즈

  • 특출난 주인공, 아쉽지만 뻔한 전개... 일본 드라마, 키이나 -불가능 범죄 수사관-

    2010.05.27 by 라디오키즈

  •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픈 피아노 앨범들...

    2010.04.28 by 라디오키즈

[리뷰] 7인의 비서, 사회 악과 맞서는 그림자 같은 비서들의 드라마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국가의 정재계 인사들일까? 그렇지 않다. 진짜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은 그들의 그림자 뒤에 존재한다. 이 이름 없는 비서들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이 세상엔 양지와 음지가 존재한다.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빛은 어둠 속에서 더 눈부신 법이다. 이것은 그런 이름 없는 비서들의 비밀 이야기다. 현실의 부조리와 싸우는 판타지속 비서들의 사이다스러운 이야기 한국 배우 심은경이 출연했다고 해서 보게 된 일본 드라마 7인의 비서(七人の秘書)에서 매회 흘러나오는 내레이션입니다. 몇 줄의 텍스트 만으로도 작은 울림을 주지 않아요?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어느 사회에서든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을 부조리에 맞서는 그림자 속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에 흥미가 생기기도 하고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

N* Culture/TV 2022. 2. 18. 07:00

메시바나 형사 타치바나... 당치도 않은 음식 토론 일드 형사물, 아니 일본 음식점 PPL 드라마...?!

십중팔구는 천편인률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사랑 이야기만 풀어내는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달리 옆나라 일본의 드라마는 다양한 소재를 흥미롭게 다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덕분에 호불호가 나뉘고, 성공과 실패에 대한 극명한 평가를 받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런 주제로 드라마가 될까 싶은 소재를 풀어낸다는 점 자체 만으로 흥미로운 경우가 있는데요. 형사물인 줄 알고 시작하면 뒷통수 맞을지 모를 일본 외식산업 PPL 드라마;;; 메시바나 형사 타치바나(めしばな刑事 タチバナ)라는 일드가 그렇습니다. 제목만 보면 일본 드라마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추리물이나 형사물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1화 첫 장면부터 그런 기대는 무너져 버렸죠. 잠복 근무 중인 형사를 비추며 형사물 같은 도입을 살짝 보여주더니 범인을 추격해야..

N* Culture/TV 2016. 3. 10. 06:00

나이야카이야... 일단 33분은 질질 끄는 이색 추리 드라마, 33분 탐정(33分 探偵)...

여기 한 추리 오타쿠가 하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탐정 피규어를 모으고 추리 소설은 빼놓지 않고 읽어댔을 그런 이상한 아이. 그렇게 성장한 그는 탐정 사무소를 열고 사건을 해결합니다. 아니 그의 해결을 순순히 해결이라고 불러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기 보다는 그를 쓸데없이 믿고 지지하는(?) 경찰과 함께 이미 해결된 사건을 질질 끌 뿐이거든요. 현실에선 당연히 이런 캐릭터가 없겠죠? 지금 얘기하려는 건 일본 드라마의 주인공 얘기니까요. 다양한 탐정물의 나라 일본, 이런 탐정물도 있긴 있구나 제가 가지고 있는 일본 드라마의 이미지라고 하면 황당할 정도로 코믹한 작품과 경찰이나 탐정물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유독 그런 작품들만 찾아본 탓이겠지만 과..

N* Culture/TV 2012. 4. 19. 14:30

특출난 주인공, 아쉽지만 뻔한 전개... 일본 드라마, 키이나 -불가능 범죄 수사관-

지난 2009년 일본 NTV를 통해 방영된 9부작 드라마 키이나 -불가능 범죄 수사관-(キイナ~不可能犯罪捜査官~)은 특출난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내세운 전형적인 일본 추리물이다. 얼마전 뒤늦게 본 이 드라마 이야기 살짝 정리해 본다. 한 번 보면 잊지 않아... 칸노 미호가 연기한 주인공 하루세 키이나. 그녀는 애니메이션 탐정학원 Q의 메구미란 캐릭터처럼 한번 본건 잊지 않은 가히 초기억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책을 촤라락~하고 넘겨도 그 내용을 다 기억할 수 있고 한번 본 사람의 얼굴은 잊지 않는다. 그녀가 형사로 근무하게 된 것도 그런 능력이 바탕이 된 덕분. 사실 그녀는 작은 파출소를 지키는 순경이었지만 한번 보면 잊지 않는 능력으로 전국의 지명수배자를 다 외우고 종종 오가던 범인을 잡아들인..

N* Culture/TV 2010. 5. 27. 14:00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픈 피아노 앨범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역사 문제에서 독도 문제까지 여전한 앙금을 품고 있는 관계지만 근래에 들어 대중 문화의 교류는 제법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 같다. 우리나 일본이나 서로 타국에서 만든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고 상대의 삶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를 열심히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았던 작품이 몇개나 있을 정도로 그들과 우리의 다름을 느끼고 있는데 그런 속에서 역시 다양성이라는 가치가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뭐 이 글에서 그런 얘기를 하려고 했던 건 아니니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피아노로 만나는 일드... 이번 포스트에서는 꽤 듣기 좋은 음악을 선보이는 앨범 두장을 소개할까 한다.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일본의 대중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드..

N* Culture/Music 2010. 4. 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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