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업 캠페인부터 스테이크 사랑나눔까지... 이랜드가 고객들과 함께 나눴던 2018년 사회공헌의 기록...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그 당연한 걸 제대로 행하려면 그 기업이 속한 사회 구성원들과의 공존을 도모해야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사회공헌 활동(CSR)을 진행하곤 하죠. 제 블로그에 종종 들르신다면 그런 기업들의 이야기 역시 만나셨을 텐데... 2019년에도 이어갈 이랜드의 사회공헌 활동, 2018년 캠페인을 돌아보니... 돌아보면 2018년을 보내며 이랜드가 전개한 사회공헌 활동들도 다양했죠. 모잠비크 같은 아프리카의 물 취약국가를 대상으로 고객이 생수를 구입하면 판매금 전액을 모아 우물파기 기금으로 사용했던 '오프라이스 원보틀'도 진행 중이고 스포츠 꿈나무지만, 자신의 꿈을 다 쏟아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MyNB 앱으..
N* Kidz/Etc.
2018. 12. 17.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