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츠 패스파인더(LUTZ Pathfinder)... 영국색이 물씬, 작고 귀여운 영국 최초의 무인 자동차는...
세계를 정복할 기세인 구글과 애플의 공통 분모. 어쩌면 무인운전을 지향하는 스마트카에서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구글이야 무인자동차 개발에 꽤 이력이 붙은 상태고 애플도 최근 스마트카 개발에 팔을 걷어부쳤다는 소문이 꼬리를 무는 상황이니까요. 영국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무인 자동차... 그 첫 모델은 루츠 패스파인더... 그런 와중에 멀리 영국에서도 무인자동차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 만큼 인지도는 없어도 앙증맞은 크기에 몸체 여기저기에 주변 상황을 인식할 카메라와 LIDAR 센서를 달고 있는 영국 최초의 무인 자동차의 이름은 루츠 패스파인더(LUTZ Pathfinder). 스스로 길을 찾아갈 것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녀석은 2명까지 탈 수 있는 작은 크기에 한번 충전에 최대 64km(..
N* Tech/Science
2015. 3. 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