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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 패스파인더(LUTZ Pathfinder)... 영국색이 물씬, 작고 귀여운 영국 최초의 무인 자동차는...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15. 3.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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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정복할 기세인 구글과 애플의 공통 분모.
어쩌면 무인운전을 지향하는 스마트카에서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구글이야 무인자동차 개발에 꽤 이력이 붙은 상태고 애플도 최근 스마트카 개발에 팔을 걷어부쳤다는 소문이 꼬리를 무는 상황이니까요.



영국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무인 자동차... 그 첫 모델은 루츠 패스파인더...


그런 와중에 멀리 영국에서도 무인자동차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 만큼 인지도는 없어도 앙증맞은 크기에 몸체 여기저기에 주변 상황을 인식할 카메라와 LIDAR 센서를 달고 있는 영국 최초의 무인 자동차의 이름은 루츠 패스파인더(LUTZ Pathfinder). 스스로 길을 찾아갈 것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녀석은 2명까지 탈 수 있는 작은 크기에 한번 충전에 최대 64km(6시간 정도)를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도는 24km/h 정도라는 무인 자동차입니다.(그렇다고 해도 핸들은 있지만~)











트랜스포트 시스템 캐터펄트(Transport Systems Catapult)와 RDM 그룹이 함께 선보인 요 녀석은 아직 프로토 타입이지만 영국에 무인 자동차 바람을 조용히 일으킬 깜찍한 녀석의 등장은 시선을 사로 잡네요. 아직 무인 자동차가 자유롭게 도로를 누빌 수 있는 제도가 준비된 건 아니라지만, 이런 시도가 이어지면 영국 뿐 아니라 많은 나라가 운전자 없는 운전 시대로 접어들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물론 운전 그 자체가 재밌다는 분들이 적잖으니 유인과 무인의 경계는 당분간 계속되겠지만요~^^


[관련링크 : Catapult.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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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2 17:56 신고
    스피드를 즐기는 저에겐 조금 무의미할 정도의 정보네요.
    운전하는 손맛이 얼마나 짜릿하고 설레는데.
    요즘 시대나 사람들 보면 스마트, 스마트 하는데 그것이 나태해지는 자신을 해치는 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편한것만 찾다가 결국에는 누워서 뭐든지 하는 그런 시대가 올듯...
    왜 갑자기 아이로봇이 생각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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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2 23:10 신고
      ^^ 한편에선 그런 드라이버들의 마음 때문에 무인 자동차가 생각보다 쉽게 정착하지 못할거란 얘기도 있습니다. 무인 자동차라는 게 도로 위를 달리는 모든 자동차가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달려야 안정적이고 효율적일거라서 한두대만 따로 달려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서요.

      그렇다고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사람들의 생각에 녹아드는지 지켜본 후에 비판을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워낙 초기인 상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