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xit의 분해기를 통해 살펴본... 아이폰 4S의 부품은 누가 만들었을까?
예약판매 하루만에 100만대 이상을 팔아치우고 Siri라는 유니크한 기능으로 음성 인식 기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 4S(iPhone 4S). 외모가 이전 모델과 다르지 않다보니 평가가 엇갈리긴 했지만 듀얼 코어로 더 빨라지고 800만 화소로 강해진 카메라 등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내고 있는데요. 손빠른 ifixit이 벌써 새 아이폰 4S를 뜯어봤더군요. 베일에 쌓인 아이폰 4S의 부품들까지 최대한 확인하면서 말이죠. 말이 나왔으니 이번에도 그 아이폰 4S의 내부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실까요? 아이폰 4S라는 녀석은... 아이폰 4S의 외형은 거의 완전히 아이폰 4와 동일하죠. 덕분에 더 커진 화면을 기대한, 새로워진 디자인을 기대한 대중에게 더 많은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
N* Tech/Device
2011. 10. 1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