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원과 파견 사이... 드라마와 현실 사이...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
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한편이 있었으니... 2007년 초 일본 NTV를 통해 방영된 후 최근 SBS 드라마 채널을 통해 소개 중인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이 그 주인공이다. 그 동안 일본 드라마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터라 파견의 품격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됐었다는 것도 몰랐지만 어느날 새벽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던 코믹 화법의 드라마를 만난 후 무섭게 빠져들었다. 참고로 국내에선 '만능사원 오오마에'라는 제목으로 방영 중...^^ 줄거리는... 시급 3,000엔으로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초특급 파견사원 오오마에 하루코. 그녀는 수많은 파견처에서 정사원보다 뛰어난 실력으로 일들을 처리해 왔지만 왜 그녀가 파견이 되었는지 훌륭한 실력임에도 왜 3개월이후 파견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지에 대..
N* Culture/TV
2007. 12. 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