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리즈9 리뷰] 스타일리시함과 자신만의 색채 사이... 뉴 '시리즈9'과 어울릴 것 같은 감성어린 그녀, 이상은
"스마트폰처럼 얇다." 제가 쓰고 있는 뉴 '시리즈9'을 처음 본 제 여동생의 한마디였습니다. 늘 투박한 노트북만 봐왔으니 첫 비주얼만으로도 색다른 반응이 나온거겠죠. 돌아보면 뉴 '시리즈9'을 봤던 대부분의 반응이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뉴 '시리즈9'의 첫인상... 그 어떤 수식이나 설명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던 그 스타일에 반한 이들의 반응이 많았거든요. 그동안 여러 건의 글을 통해 말씀드렸던 것처럼 스타일 외에도 제가 뉴 '시리즈9'에 반한 포인트는 많았습니다. 2012/03/26 - [삼성 시리즈9 리뷰] 얇음, 그 이상의 매력을 품다... 13.3인치 뉴 '시리즈9' NT900X3B-A54를 꺼내며...2012/04/02 - [삼성 시리즈9 리뷰] 융을 부르는 디테일, 매크로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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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3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