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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리뷰] 스타일리시함과 자신만의 색채 사이... 뉴 '시리즈9'과 어울릴 것 같은 감성어린 그녀, 이상은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2. 4. 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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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처럼 얇다."
제가 쓰고 있는 뉴 '시리즈9'을 처음 본 제 여동생의 한마디였습니다. 늘 투박한 노트북만 봐왔으니 첫 비주얼만으로도 색다른 반응이 나온거겠죠. 돌아보면 뉴 '시리즈9'을 봤던 대부분의 반응이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뉴 '시리즈9'의 첫인상...



그 어떤 수식이나 설명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던 그 스타일에 반한 이들의 반응이 많았거든요.
그동안 여러 건의 글을 통해 말씀드렸던 것처럼 스타일 외에도 제가 뉴 '시리즈9'에 반한 포인트는 많았습니다.



이 정도로 얇고 가벼운 노트북인데도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온전하게 드러내고 있는 성능이나 무엇하나 흠을 잡아내기 힘든 매력적인 디스플레이, PC 성능을 끌어올린 마력원으로서의 SSD의 활약까지 뉴 '시리즈9'은 13.3인치의 노트북치곤 참 잘 만들어진 녀석임에 분명했거든요.



하지만 처음 뉴 '시리즈9'을 마주한다면 느껴지는 감성은 이런 성능이 아닌 스타일리시함이겠죠.
곁에 두고 오래 써봐야 다른 진가들이 느껴질테고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 '시리즈9'과 어울릴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스타일리시함과 그 안을 받치는 탄탄한 사람은... 헌데 의외의 인물이 머릿속에 떠오르더군요.



문득 떠오른 그녀, 이상은...



이상은이라는 가수가 말이죠. 1970년생.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발표한 '담다디'라는 노래 한곡으로 파격의 지평을 열었던 가수. 하지만 그 이후는 흐릿해진 가수. 아니 정확히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대중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담다디 시절의 이상은만 기억하고 있는 이들에겐 지금의 이상은은 너무 낯설테니까요.
하지만 라디오 DJ뿐 아니라 꾸준히 발표하는 음악들은 하나하나 새롭고 섬세하며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마니아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담다디 시절의 선머슴아 같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충만한 감성과 특유의 색채로 세상과 소통해가고 있거든요.



전 그렇게 더 스타일리시해지고 따뜻한 감성을 품은 앨범과 노래를 발표하는 그녀를 좋아하게 됐고요.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미술과 음악을 공부해가며 노래쟁이가 아닌 예술을 하고 싶었다는 그녀는 온전한 자신 만의 사운드로 따뜻한 감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얼핏 비슷할 수 있는 사양을 나름의 스타일리시함으로 풀어내고 특유의 색채를 드러낸 뉴 '시리즈9'과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여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아우라와 함께 그 안에 담아내는 따뜻하면서도 힘있는 사운드로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고 할까요.




스타일리시함 뒤의 깊은 내면...


만약 그녀의 손에 뉴 '시리즈9'이 들려있다면...
그녀가 음악 작업을 하고 라디오DJ로 활동하면서 뉴 '시리즈9'을 갖고 다닌다면...

모르긴해도 무광의 블랙 바디 안에 자신 만의 색채를 담은 바탕화면과 감성 충만한 음악들과 데모로 꽉꽉 채우고 있을 것만 같은데요.



그런 그녀가 사용하는 뉴 '시리즈9'을 한번쯤 구경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그녀가 뉴 '시리즈9'을 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딘지 최신의 제품보다는 손때묻은 제품을 선호할 듯한 그녀인지라 아마도 이런 신상에는 아직 손을 뻗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혹시나란 생각에 그녀의 손에 가볍게 들려있을 13.3인치의 뉴 '시리즈9'을 떠올려 봅니다.



누구 못잖게 임팩트 있는 스타일리시함과 함께 탄탄한 자신 만의 색채로 무장한 그녀와 꼭닮은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 프로페셔널한 그녀에겐 딱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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