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여러분... 라디오키즈의 AudioLog 52회차
어느새 AudioLog도 52회입니다. 매주 한편씩 녹음해서 올렸다면 1년 분이 되는 나름 의미있는 숫자이지요. 그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번번히 빼먹기도 했지만 묵묵히 기다려주신 청취자분들이 계셨기에 더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52회 AudioLog는 평소와는 전혀 다르게... 제가 살아온 이야기, 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야기 등을 두서없이 풀어내봤습니다. 종종 털어놨던 이야기들이라서 제법 식상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이런 과거가 있었구나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듯 한데요.@_@ 그렇습니다. 전 이렇게 살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AudioLog에서도 열정 어린 뮤지션들의 인디 음악을 들려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AudioLog의 오프닝은 당분간 혹은 계속 오프닝을 장식..
N* Kidz/AudioLog
2007. 11. 1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