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너무 적다. ㅠ_ㅠ 뭐 SKT를 사용한지 오래된건 아니다만.. 20개월 사용했는데 7만원 보조금이라니... 보조금 좀 받아서 새 휴대폰을 마련해볼까를 심각하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왔는데.. 조금은 충격이다. 오랜기간동안 이용한 이용자가 아닌 기존 사용액이 많은 고객에게 보조금을 더 주겠다니.. 거기에 왜 문자를 보내거나 CID로 뜯어간 내 돈은 반영을 왜 안하겠다는 건지..
역시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모양이다. 다행히 그 사이 WiBro 단말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현재 WiBro 체험단 조차도 단말을 손에 넣지 못한 상태이니.. 언제나 구경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저냥 분위기를 지켜봐야 겠다. 이후에 멋진 폰으로 옮겨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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