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기대 이상이더군요.
별도의 제세공과금도 없었고 더욱이 보급형 패키지도 아니더군요. 덕분에 무선 컨트롤러와 하드 드라이브가 기본 포함이네요. 다만 역시나.. 우려했던 대로.. 타이틀이 없는 것이 당분간 험난할 XBOX 360의 미래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XBOX Live Silver로 데모 게임이나 받아서 하던지 그도 아니면 DVD나 볼까요?
아직 오픈도 안하고 모셔만 두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시운전을 해보게 될지도..^^ 좀 더 자세한 포스팅은 그때 올려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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