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은 보통 숟가락, 젓가락 정도가 커트러리의 전부인 경우가 많지만, 양식은 식당에 따라 또 그 식사의 내용에 따라 커트러리가 달라지는 걸 보셨을 겁니다. 경양식(-_- 요즘은 그렇게 부르지 않는 듯하지만) 스타일의 가벼운 식사와 체계적인 코스 요리를 즐길 때는 테이블에 놓이는 커트러리가 달라지는 얘긴데요.
How Long to Cook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 속에는 기본적인 테이블 구성부터 캐주얼, 포멀, 코스, 뷔페 등 다양한 식사에 따른 테이블 구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이런 테이블 구성을 만나는 게 일상적이지는 않지만, 가끔 고급 레스토랑을 찾는다거나 외국 여행에서 경험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도 보실 수 있는데... 여러분은 어디까지 경험해 보셨나요? @_@?
The Proper Table Setting Guide for Every Occasion
The Proper Table Setting Guide for Every Occasion Whether you are having an elegant dinner party, casual breakfast, romantic date, or lively family buffet, setting a table properly can truly elevate the experience. The team at HowLongtoCook.org has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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