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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팔리,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떠있던 테니스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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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는 점점 커져만 가지만, 모두가 그레타 툰베리 같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행동에 나서는 건 아니라서 환경 문제를 인식시키고 대중의 행동에 변화를 주려는 여러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와 해양 환경 단체인 팔리 포 디 오션스(Parley for the Oceans)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테니스 코트를 선보였습니다.

 

호주 오픈에 쏠린 대중의 시선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위로...


호주 오픈 테니스가 열리는 즈음에 테니스로 쏠린 대중의 관심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푸른 바다 위 플라스틱 코트로 옮기고자 한 거죠. 하지만 바다 위를 떠다니는 이 테니스 코트에는 온전히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이 이벤트의 진짜 목적은 바다에서 수집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해 만든 아디다스의 친환경 의류 컬렉션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함이었거든요.^^ ...안티 백서 노바크 조코비치 때문에 관심 얻기에 얼마나 성공했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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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을 담은 결과물답게 바지선 위에 얹힌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코트 표면은 이후 호주의 한 학교의 스포츠 코트에 사용될 예정이며 수영 선수 이안 소프, 카누 선수 제스 폭스, 럭비 선수 네이선 클리어리, 모델 클레어 스미스가 벌인 이벤트 혼합 복식경기 중 바다에 빠진 공도 모두 회수하는 등 자신들의 제품뿐 아니라 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전략에 충실한 모습인데요. 더 많은 이들이 환경 문제와 플라스틱 재활용, 아니 그 이전에 바다로 플라스틱이 떠내려가지지 않게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게 하는 자극제가 되면 좋겠네요.^^

 


 

Adidas and Parley for the Oceans launch floating tennis court in Great Barrier Reef

Adidas and Parley for the Oceans have created a recycled-plastic tennis court that floats within Australia's Great Barrier Reef marine park.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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