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단 게 생각날 때가 있죠. 보통 그런 경우 열심히 굴러간 뇌가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무언가 단 걸 취하곤 하는데요. 당분은 우리에게 필요한 거지만,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과하게 섭취할 경우 문제를 일으키곤 합니다. 그래서 꼭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설탕 중독을 걱정하며 단것과 거리를 두고 사시는 분들이 적잖은데요.
과도한 당분을 설탕으로 규정하고 설탕만 멀리하고 계셨다면 Northwest Pharmacy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성의 경우 설탕이 일 권장 섭취량이 6 티스푼이고 남성은 9 티스푼이란 얘기부터 아스파탐이나 아가베, 수크랄로스 같이 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보다는 메이플 시럽, 꿀, 자일리톨, 코코넛 슈가 같은 것들이 건강에 좋은 단맛이라는 얘기를 정리해두고 있거든요. 어차피 먹게 될 당분이라면~ 무조건 피하기보다 이왕이면 건강한 단맛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게 낫겠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A Comprehensive Comparison of Sweete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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