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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지샥 GBD-H1000... 심박 센서, GPS까지 더해 더 스마트워치와 닮아가는 카시오의 전자 손목시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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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지샥 GBD-H1000... 심박 센서, GPS까지 더해 더 스마트워치와 닮아가는 카시오의 전자 손목시계...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3. 11. 22:00

그리고 보니 전자시계라는 표현을 써본 것도 꽤 오랜만이네요. 그 시절 전자시계 마니아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제품을 늘려가고 있는 카시오(CASIO)의 지샥(G-SHOCK) 얘기를 하려다 보니 이 추억 어린 이름을 자연스럽게 꺼내게 됐는데요.

 

GPS 기능과 심박 센서 등으로 한층 스마트워치와 가까워진 카시오 지샥...


단순히 시간만 알려주던 지샥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스마트워치와는 살짝 다르지만, 사용자들이 스마트워치에 바라는 기능성을 조금씩 포용하면서 변신 중인데요. 이번에 발표한 지샥 GBD-H1000(G-SHOCK GBD-H1000)의 경우 심박 센서, 온도계, 기압계, 가속도 센서, GPS 등을 더해 단순한 전자시계를 넘어 운동 상태를 확인해주거나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걸려온 전화나 앱 알림을 진동으로 알려주는 등 스마트워치가 제공하는 기능 일부를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터치스크린이 있다거나 별도의 OS가 깔려 있는 건 아니라 할 수 있는 건 극히 제한적이죠. 대신 20기압 방수에 특유의 터프한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GPS처럼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배터리인데 솔라 패널을 탑재해 태양광 충전을 더했음에도 시계 모드로만 쓰면 12개월, GPS와 심박 추적 등을 연속으로 사용하면 고작 14시간 만에 배터리가 바닥난다고 하더라고요.-_-;; 전용 충전단자로 직접 충전할 수 있다곤 해도 전자시계의 추억을 떠올리는 분들에겐 괴리가 큰 짧은 사용 시간. 거기에 가격도 55,000엔(61만 원 정도)이나 돼서 비단 이 시국이 아니라도 정말 일부 마니아에게만 소구 될 것 같네요.

 

 


 

心拍計とGPS機能を搭載した“G-SHOCK”

カシオ計算機の総合オフィシャルサイトです。製品情報、サポート情報、企業情報などをご覧頂けます。

www.casi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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