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을 많이 하지도 않고 명절을 크게 쇠지 않아서 그런 일이 적어졌지만, 어렸을 땐 명절에 만든 전이나 나물을 이용해 명절이 끝나면 전 찌개 같은 걸 끓여 먹었는데요. 이렇게 명절(?)을 보내고 그때 준비한 음식을 해결하는 건 비단 우리나라 만의 전통은 아닌가 보네요.
TitleMax가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보니 미국도 추수감사절을 보낸 후에는 남은 음식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하나보네요. 그들도 특별한 시간을 맞아 많은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게 추수감사절의 전통일 테니 그때 만들어진 혹은 준비한 재료들을 이후에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했겠죠. 준비하는 재료도 다르고 음식이 달라서 결과물도 다르지만, 그들의 고민의 결과는 어떤지 가볍게 보고 가시죠~ㅎㅎ
10 Delicious Sandwiches to Make With Your Thanksgiving Leftovers | TitleMax
Thanksgiving leftovers! Each year, the table remains full of food long after everyone's done, heaped with cranberry sauce, Grandma's sweet potato casserole, and piles and piles of leftover turkey. Recipes for Thanksgiving leftovers are an important asse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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