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킨 온 인터페이스... 인공 피부가 느끼는 감촉이 인터페이스가 되다, 아직은 소름끼치는 미래형 UX...-_-;;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고 터치하는 인터페이스가 가져온 변화는 실로 대단했죠. 현재도 메인스트림으로 디지털 디바이스 인터페이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니까요. 최근엔 음성 인터페이스가 주목받으면서 진화 중인데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같은 디바이스에선 또 다른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연구자들이 있습니다.

 

촉감을 인식하는 인터페이스가 스마트폰에 적용되다, 문제는 디자인이...

 


그런데 그들이 생각하는 인터페이스가 뭔가 소름끼치네요.-_-^ 브리스톨 대학교와 텔레콤 파리 테크, 소르본 대학교 등의 연구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개발했다는 이 인공 피부(Artificial Skin)요. 압력을 인식할 수 있는 촉각이라는 전통적인 감각을 적용한 이 인공 피부는 간지럽힐 수도 있고 꼬집을 수도 있는데 그런 외부의 자극을 인식해 적절한 반응을 하도록 하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그게 바로 새로운 인터랙티브 한 스킨 온 인터페이스(Skin-On Interface)니까요.

 

 


문제는 지금이 불쾌함의 골짜기인 건지 보기에 참 불편해 보인다는 겁니다. 그나마 심플 버전은 봐줄만한데 울트라 리얼리스틱 버전은 보기만 해도 소름이 쫘악하고 돋는 게 '혐' 표시를 붙여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 아직은 개발 단계이고 사람 피부 같은 게 스마트폰 뒤에 떡 하고 붙어 있으니 기괴하게 느껴지는 것지만, 나중에 사람과 똑같이 생긴 로봇들이 거리를 활보하게 하려면 이런 기술의 개발은 필수겠죠? 모쪼록 이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고 공포가 커지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October: Skin-On-interface | News | University of Bristol

Researchers created a phone case, computer touch pad and smart watch to demonstrate how touch gestures can convey expressive messages for computer mediated communication Skin-on interface allows devices to 'feel' the user's grasp – its pressure and locatio

www.bristol.ac.uk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