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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홈 아케이드(Home Arcade)...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집안으로 소환해줄 합법적인(?) 게임기 등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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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홈 아케이드(Home Arcade)...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집안으로 소환해줄 합법적인(?) 게임기 등장...

라디오키즈 2019.04.30 14:00

혹시 오락실의 추억을 갖고 계신가요? 요즘은 아케이드 게임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 이전에 모바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 등 다른 플랫폼에 사용자를 뺏기며 급격히 위축되어 버렸는데요. 그래도 비디오 콘솔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패드가 아닌 스틱으로 즐기는 게임의 추억을 떠올리는 분들이 계시긴 했는데~ 그런 올드 혹은 레트로 게이머의 취향을 저격할 게임기가 등장했습니다. 아니 10월 25일에 출시될 거라니 머잖아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가 맞겠네요.

 

캡콤이 소환해내는 추억의 오락실~ 캡콤 홈 아케이드가 온다...

 

 


오랜 기간 다양한 게임, 그중에서도 스트리트 파이터 같이 걸출한 아케이드 게임을 많이 개발했던 캡콤(Capcom)이 자신들의 아케이드 게임을 탑재한 게임기 홈 아케이드(Home Arcade)를 공개하며 예약 판매에 나섰거든요. 조이스틱과 버튼이 2벌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2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만든 이 게임기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캡콤의 로고가 드러나는 흥미로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CPS1, CPS2 등의 게임 기판으로 등장해 아케이드 게임의 황금시대를 보냈던 16가지 캡콤 게임을 탑재했다고 하더군요. 본체에 게임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HDMI로 TV 등에 연결만 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판 가격이 229.99유로로 30만 원 가까운 가격이라 살짝 부담스럽긴 하네요. 물론 월광보합처럼 저작권을 쌈 싸 먹는 게임기에 비해 가격이 높은 건 당연한 걸 텐데요. 롬을 개발한 캡콤이니 저작권 문제가 없겠다 했는데 웬걸 캡콤이 홈 아케이드에서 게임을 돌리기 위해 적용한 파이널번이라는 에뮬레이터를 개발자 허락 없이 사용했다고 해서 시끄럽군요.-_-^ 보통 게임 에뮬레이터는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롬을 사용해 문제가 됐기에 그 부분이 해결됐다 했더니. 이렇게 통수를 치다니.

 

이 문제가 어떻게 풀릴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추억의 오락식을 떠올리게 하는 아케이드 게임기를 복각해 레트로 바람과 함께 등장했던 최근의 콘솔 게임기 시장에 합류한 캡콤이 아케이드 게임의 황금기로 게이머들을 다시 이끌 수 있을까요?^^

 

 

CAPCOM HOME ARCADE

 

www.capcomhomearc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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