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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2019년의 마지막 벚꽃이 충만했던 여의도의 한 복판에서 핑크를 외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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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2019년의 마지막 벚꽃이 충만했던 여의도의 한 복판에서 핑크를 외치다~!!!

라디오키즈 2019. 4. 18. 06:00

꽃샘추위가 발목을 잡아도 봄은 찾아왔고, 봄의 전령사 벚꽃 역시 만발했었습니다. 네. 어느새 과거형이네요. 1년을 기다려야 봐야 찰나를 피우고 떠나는 벚꽃. 올해는 어디서 만나셨나요? 회사 근처부터 아파트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만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하나 꼽자면 여의도 근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올해는 벚꽃 축제가 열리는 윤중로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63빌딩 앞에 다녀왔습니다.@_@/ 그곳에서 한화 금융 공동브랜드 LIFEPLUS가 LIFE MEETS LIF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를 열었거든요.

 

봄 벚꽃이 떠나가기 전에~ 한강에서 열린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병목 현상이 벌어져 한발 내딛기 힘들었던 여의나루 역 3번 출구 앞을 지나니 한강공원을 찾아 봄을 만끽하는 분들이 가득하더군요. 텐트와 돗자리, 그리고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이들의 물결. 원효대교 쪽으로 걸어가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티켓부스에서 입장용 팔찌를 받아 들고 본격적인 코스를 돌아봅니다. LIFEPLUS 브랜드관을 시작으로 벚꽃 포토스폿이었던 블라썸 터널, 길게 늘어선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즐기며 버스킹까지 만날 수 있었던 피크닉 라운지, 먹거리부터 액세서리까지 아기자기한 것들을 팔았던 블라썸 마켓과 웰니스 마켓, 넷플릭스에서 곧 만날 수 있는 리락쿠마와 가오루씨 부스, 선우정아, 자이언T, 페퍼톤스 등 여러 가수들이 시간을 나눠 공연하는 메인 스테이지까지 볼거리, 먹거리, 쉴 거리까지 잘 구성해 놨더라고요.

 

 

 

 


차진 한국말 실력을 자랑하던 독일인이 직접 만든 독일식 잼을 팔기도 하고 직접 만든 머랭 쿠키와 김, 고추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부각 같은 먹거리와 가방, 옷, 액세서리 등 패션 상품들까지 블라썸 마켓부터 구경을 시작했는데 핑크빛 부스에 올려진 상품에 흥미를 보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머잖아 서울로 놀러 올 조카들에 줄 김부각을 겟...@_@/ 그렇게 아기자기한 블라썸 마켓 부스를 둘러보고 더 강변 쪽으로 더 내려가니 음악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그곳엔 손님으로 긴 줄을 세운 푸드트럭이 길게 늘어서 있고, 여기저기 삼삼오오 둘러앉아 버스킹을 구경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현장 분위기 살짝 느껴보시라고 노래 하나 풀어봅니다.^^ 권진아의 Fly Away를 커버하시던 그분(죄송하지만, 부르신 분 이름은 모르겠;;;)의 노래... 볕도 좋고~ 기온도 적당하고 살랑살랑 바람까지 좋았던 따뜻한 봄 한강 변의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메인 스테이지 쪽으로 좀 더 들어가다 보니 뜬금없는 리락쿠마. 봄소풍 자리에 웬 리락쿠마냐 했는데 넷플릭스 로고 깃발이 펄럭이는 무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걸 보니 곧 서비스한다는 리락쿠마와 가오루씨를 홍보하기 위해 깜찍한 걸음을 이어가는 것 같았는데요. 한 발 한 발 발을 떼는 것만으로 뭇 여성들의 '귀엽다~'를 연호하게는 파괴력을 보여주는 걸 보니 넷플릭스에서도 제법 흥하지 않을까 싶더군요.ㅎ

 

 

 

 


마지막으로 웰니스 마켓을 둘러보고 메인 스테이지로 들어섰는데요. 낮 12시부터 김나영, 몽니, 헤이즈, 카더가든 등이 공연을 이어오고 있었던 터라 이미 스테이지에는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따스한 봄소풍을 라이브 음악 공연과 함께 즐기고자 한강을 찾으신 분들은 저마다 돗자리를 펴고 접이식 의자에 몸을 기대고 음악을 즐기고 계셨는데요. 마침 제가 들른 시간에 노래를 부른 선우정아의 노래 두 곡을 소개합니다. 맨 뒤에서 찍긴 했지만, 음색 만으로도 선우정아란 걸 알아채시겠죠?^^

 

 

 

 

 

 


여기까지 쭉~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의 코스를 따라 돌았는데요. 하루 종일 행사장에 머문 건 아니지만, 벚꽃이 봄바람에 다 사라지기 전에 핑크핑크했던 봄날의 추억을 하나 더 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매년 진행되고 있어서 아마 내년에도 이즘에 또 벚꽃피크닉이 있을 것 같은데 올해를 놓치셨다면 내년에 핑크핑크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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