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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봄기운 가득한 4월 예술의 전당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과 함께 감성을 틔워보세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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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봄기운 가득한 4월 예술의 전당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과 함께 감성을 틔워보세요~

라디오키즈 2019.03.27 14:00

올해도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있긴 하지만, 예년보다 덜 추웠던 겨울을 보낸 만큼 봄꽃들이 더 빠르게 만개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 즈음 함께하면 더없이 좋을 클래식 공연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1989년에 예술의 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30년간 한국 클래식의 부흥을 위해 국내 음악가를 발굴하고 각 지역 교향악단의 성장을 유도해온 의미 있는 클래식 공연계의 대부. 지난 2000년부터는 한화그룹이 후원을 하면서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라는 이름으로 기업과 예술단체의 동반성장을 이뤄내고 있는데요. 벌써 20년 가까운 역사를 쌓아오고 있는 셈이네요.

 

한화와 함께한 20년~ 어느새 30주년을 맞이한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 티켓 구매하러 가기 >

 

올 4월에도 따뜻한 봄바람만큼 기분 좋은 2019 교향악축제가 찾아옵니다. 30주년을 맞아 세대(Generation)이란 주제로 매력적인 클래식 넘버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4월 2일 지휘자 정인혁이 이끄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시작하는 2019 교향악축제는 거의 매일 한 팀씩 4월 21일 일요일까지 18개 팀의 공연이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올해엔 중국을 대표하는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NCPAO)가 이 장의 지휘 아래 첼리스트 지안 왕과의 협연을 펼치며 중국의 색채까지 전해줄 거라고 하니 평소 접하기 힘든 중국의 클래식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마지막 날인 4월 21일 공연을 노려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또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의 매력이라면 수준 높은 공연의 퀄리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티켓 가격도 한몫하는데요. 기본적으로 R석은 4만 원, S석이 3만 원, A석이 2만 원, B석이 1만 원이고 예술의 전당 회원이라면 회원 등급에 따라 할인이 더해지고, 문화 릴레이나 예술인 패스 등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평소 클래식 공연이라면 비쌀 거라는 막연한 우려 때문에 거리를 두고 계셨던 분이라도 도전해볼 만한 매력적인 이벤트인데요. 평일엔 저녁 8시에 주말에는 오후 5시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클래식의 바다에 퐁당 빠져보시면 어떨까요?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하셨던 클래식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관련 링크: s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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