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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A12... 스태빌라이저 플랩 같은 기믹은 흥미롭지만, 2-in-1 컨버터블로 등장한 바이오 노트북...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9. 1.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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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국내에선 마니아들에게만 사랑을 받았고 이제는 더 이상 소니의 것이 아닌 브랜드 바이오(VAIO). 소니 특유의 혁신 시도에 장인의 이미지가 얹히며 프리미엄 라인에서 사랑을 받기도 했지만, 현재는 바이오 주식회사로 소니와는 관련 없는 기업이 되어 일본 내수 위주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요.


스태빌라이저 플랩으로 소소하게 챙긴 차별점~ 2-in-1 컨버터블, 바이오 A12...


오랜만에 눈에 띈 바이오의 2-in-1 컨버터블 노트북 바이오 A12(VAIO A12)를 살펴볼까 합니다. 2-in-1이니 만큼 디스플레이가 있는 상단을 태블릿 PC처럼 활용하거나 하단의 키보드와 연결해 일반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타사의 모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 키보드 하단에 있는 스태빌라이저 플랩(Stabilizer Flap)이라는 독특한 구조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타이핑을 좀 더 편하게 하면서도 하단보다 무거운 상단 무게 때문에 일정 각도 이상으로 상단을 기울일 경우 본체가 뒤로 넘어가는 걸 막기 위해 이런 장치를 추가했다고 하는데 기믹 같기도 하면서도 혹 이 부분이 부서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면서도 흥미롭네요.ㅎ









사양은 상단 태블릿 PC쪽이 12.5인치 풀 HD(1920 x 1080) IPS LCD 터치 스크린과 인텔의 프로세서(셀러론 3965Y/코어 M3-8100Y/코어 i5-8200Y/코어 i7-8500Y), 4~16GB 램, 128GB~1TB SSD, 전면 200만/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등이며 하단의 키보드는 배터리 없이 유선 연결로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일반 키보드와 배터리를 내장해 분리 상태에서도 키보드로 활용할 수 있는 무선 키보드, 두 가지 옵션이 있다고 합니다. 키보드 부분에는 USB 포트와 HDMI, 랜 포트 같은 확장 단자 역시 충실히(!) 채우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최소 사양에 일반 키보드와 셀러론 프로세서가 적용된 모델이 132,800엔(133만 원 정도) 일 정도로 저렴하지는 않네요. 여기에 프로세서를 바꾼다면 코어 M3일 경우 20,000엔(20만 원 정도) 추가, 코어 i5로 바꾸면 27,000엔(27만 원 정도), 코어 i7로 바꿀 경우 47,000엔(47만 원 정도)을 더해야 하고 무선 키보드는 34,800엔(35만 원 정도)에 데스크탑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독 스탠드가 23,800엔(24만 원 정도), 스타일러스인 와콤 AES 디지타이저가 79,800엔(80만 원 정도)이라 확장성은 좋지만,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가격이 정말 만만찮게 변할 것 같습니다.@_@ 어차피 국내 출시는 하지 않을 거라 여전히 바이오의 향수를 갖고 있는 마니아가 아니라면 해외 직구로 들여올 이유를 찾기 쉽지 않은 녀석이었습니다.ㅎ


[관련 링크: va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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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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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08:09 신고
    로고를 보니 익숙한 바이오 브랜드의 노트북이네요 ^^ 요즘은 보기 힘들다했는데 일본 내수용으로 쓰이고 있었군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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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0:48 신고
      로고는 익숙하지만, 더 이상 소니의 브랜드가 아닌데다 일본 내수로만 팔려서 보기 귀한 녀석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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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08:26 신고
    가격대가 좀 낮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요즘 노트북도 다양하게 나오다 보니 경쟁에서 우월권을 가질지도 의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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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0:51 신고
      네. 미국은 진짜 다양한 브랜드의 노트북이 경쟁하는 시장이라 가격이나 차별성에 대해서 더 따지시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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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08:35 신고
    눈에 익숙한 로고입니다.
    이젠 소니께 아니로군요..전 아직 소니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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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09:47 신고
    전 지금까지 소니인줄 알았습니다 ㅎ

    이제는 소니가 아니군요.

    그나저나 소개해주시는 제품을 보면서 느긴게 노트북에 펜을 장착하는것이 트랜드인가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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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0:55 신고
      네. 소니와는 결별하고 독자 브랜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_@ 펜이 트렌드는 아닌데 차별화 요소로 조금씩 채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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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0:48 신고
    새로운 제품이 눈에는 멋지지만,,ㅋ
    손에 익은 제품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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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1:00 신고
      ^^ 가끔은 모험을 해봐도 좋지만,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손에 익은 쪽을 선택하는 게 맞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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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1:26 신고
    아... 정말 국내출시되는 제품이라면 132,800엔이면;; 관세도 많이 나오겟네요 해외직구로 들일 이유가 적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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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6:09 신고
      그렇게 들일만큼 매력적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바이오에 충성도가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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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7:17 신고
    아~ 소니가 바이오를 버렸군요.
    어쩐지 바이오가 안보이더라니... 꽤 오랫동안 노트북에 관심을 버리고 살았더니 몰랐어요. ㅎ
    작년부터 노트북을 보고 있는데 올해도 못 살 것 같네요.
    가격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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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03:16 신고
    바이오 A12를 보고 애플사의 bio A12 칩이 떠올랐네요 ㅋㅋㅋㅋ

    이 제품은 서피스나 갤럭시노트북 라인(새로 팬이 추가된 노트북)이랑 경쟁이 되겠네요.
    저라면 삼성제품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