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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브루 Z(PicoBrew Z)... 다양한 맛의 홈브루잉을 원하는 이를 위한 스마트한 모듈형 맥주 제조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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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브루 Z(PicoBrew Z)... 다양한 맛의 홈브루잉을 원하는 이를 위한 스마트한 모듈형 맥주 제조기...

라디오키즈 2018.04.18 06:00

혼밥 혼술의 일상화 속에 몇 해 전부터 직접 맥주를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요즘도 계속 그렇게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대중화되긴 어려운(?) 취미여서인지 정말 맥주를 사랑하고 남과 다른 삶에 도전하시는 분들만 소소하게 이어가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조금 더 스마트하게~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로 직접 맥주를 만들어 먹고 싶다면...




전용 기구보다는 적당한 구성으로 직접 양조하는 우리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직접 하는 게 일상화된(?) 미국에선 직접 맥주를 양조해서 즐기는 이들을 노린 제품도 종종 보이던데요. 피코브루 Z(PicoBrew Z)라는 요 제품도 직접 술을 담가 마시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그것도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원하는 양에 맞춰 모듈형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모듈 하나당 2.5갤런(대략 9.5리터)씩 맥주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보리나 홉 같이 원하는 재료를 넣고 레시피를 선택하면 이후의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양조 과정을 진행해주고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앱으로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레시피 역시 인터넷에 라이브러리가 있다니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내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맥주를 찾아가는 과정을 좀 더 스마트하고 수월하게 이끌 수 있을 듯합니다.







이 정도 구성이면 집에서 즐기는 것도 괜찮고 자신의 가게에서 만든 맥주를 내놔도 좋을 것 같은데 국내에서 홈브루잉을 해서 맥주를 팔려면 아마 허가를 받아야겠죠? 서랍수를 늘리는 식으로 양을 늘릴 수 있고 각자 원하는 스타일의 맥주를 동시에 만들 수도 있을 테고. 술을 좋아하지 않으니 홈브루잉과는 연이 없을 저지만, 꽤 재밌는 제품인 것 같아 슬쩍 소개해 봤습니다. 가격은 2.5갤런 모델이 2,500달러(270만 원 정도)부터 던데 현재는 초기 할인을 진행 중이니 홈브루잉의 로망을 갖고 계시다면 확인해 보세요.^^


[관련 링크: Picobr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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