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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기 대시 프로... 스마트한 블루투스 코드리스 이어폰의 대표주자, 실시간 번역 기능까지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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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빠르게 코드리스 형태로 변해가는 느낌입니다. 아직 대중적인 건 톤플러스처럼 넥밴드형이나 머리 뒤쪽으로 선으로 연결된 형태가 다수이긴 하지만, 사람은 편리의 동물. 선이 걸리적거리는 것보다는 아예 없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건데요. 배터리가 짧다는 문제부터 간혹 양쪽 이어폰 간 통신이 원활하지 않아서 끊김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약점도 있었지만, 그런 약점을 개선해 가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기에 이런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더 강력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브라기의 스마트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대시 프로...



얼마 전 국내 공식 출시를 선언한 독일의 브라기(Bragi)도 그런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중 제조사 중 하나인데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인 스마트 코드리스 이어폰 대시(Dash)가 기대보다 괜찮은 반응을 얻은 후 스마트 기능은 덜어낸 더 헤드폰(The Headphone) 모델을 선보이며 대중을 공략하더니 다시 카테고리를 리딩 하는 선두답게 고스펙에 다기능으로 무장한 대시 프로(Dash Pro)를 선보였더라고요. 







새 모델은 커널형 디자인에 BA(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를 사용해 음질의 기본을 잡고 외부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는데요. 피트니스 기능을 내장해 사용자의 운동 상황을 파악해 이동거리, 시간, 심박수 등을 체크해주는 건 물론 실시간 번역(iTranslate)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번역 품질이 얼마나 뛰어날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하다면 시리나 구글 나우 등을 호출해주는 등 스마트 이어폰이 지향해야 할 부분을 꼭꼭 짚어가는 느낌입니다.







1회 충전에 최대 5시간 사용, 배터리가 내장된 휴대용 케이스를 이용하면 최대 5번 정도 더 충전이 된다니 사용 시간은 부족한 듯 부족하지 않게 느낄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하게 되겠지만, 4GB라는 내장 메모리도 있어서 음악을 담아 직접 재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격이 329달러(37만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 아니라는 게 걸리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기꺼이 구입하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보청기 브랜드로 유명한 스타키(Starkey)와 손잡고 사람마다 다른 귀 모양에 맞출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하는데요. 다만 이 경우 가격이 499달러(56만 원 정도)로 훌쩍 높아집니다.







이 녀석도 국내에 바로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브라기가 정식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 상황이니 더 헤드폰 이상의 고스펙 모델을 기다릴 수 있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20만 원 정도에 판매 중인 더 헤드폰 대신 대시 프로를 기다려 보시죠~^^


[관련 링크: Bra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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