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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신경망번역기술을 접목한 말랑말랑 지니톡과 통역하는 안내로봇으로 평창올릭픽을 준비하는 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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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국어 번역 품질이 좋아졌다고들 합니다. 구글 번역이나 네이버 파파고 등의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이들은 크게 보면 인공신경망기술을 적용해 번역 품질을 높였다는 공통점이 있죠. 인공지능에 기반해 스스로 언어와 어순, 의미 등을 학습하는 머신러닝으로 번역 품질을 높이는 인공신경망기술로 단어뿐 아니라 문장의 문맥과 어순 등을 고려하는 번역의 시대가 조금씩 열리고 있는 겁니다. 물론 좋다는 구글 번역도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이전보다 다른 언어라는 장벽을 낮춰준 건 사실인데요.


번역의 질을 높이는 인공신경망과 통역용 로봇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이 인공신경망 기반 번역 시장에 한컴도 뛰어든다고 하네요. 한컴하면 아래아한글만 떠올리시는 분들에겐 낯설겠지만, 얼마 전 퓨처로봇과 손잡고 로봇 쪽에도 뛰어든다는 얘기를 얼핏 본 거 같은데 그것도 넓게 보면 이 번역과 관계된 거더라고요.



한컴이 이번에 인공신경망기술을 적용한 게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이란 서비스인데 이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개발한 거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번역 소프트웨어로 활용할 계획이고, 퓨처로봇과 손잡고 선보일 로봇은 '통역하는 안내로봇'이란 콘셉트 거든요. 모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빅픽쳐 안의 요소로 활용될 걸로 보이는데요. 


-_-^ 구글 번역이나 가끔 쓰는 편이라 아직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은 써본적이 없는데 한 번 구경이라도 해봐야 겠네요. 참고로 한국어-영어 간 번역에 우선 인공신경망기술이 적용되고, 이후 한국어-중국어, 한국어-일어 순으로 추가 적용 계획이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번역 서비스들이 관심을 받으면서 당장 번역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삶이 흔들리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 게 사실이지만, 구글 번역 개발자가 그래도 여전히 다른 언어는 배워야 한다고 했던 것처럼 단시간 안에 완벽한 통번역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려울 겁니다. 설령 인공신경망이 성과를 발휘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러니 너무 큰 기대보다는 실용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춰서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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