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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아라폰의 실체... 이제는 만날 수 없게된 모듈형 스마트폰의 바이블, 그 진짜 모습은... 본문

N* Tech/Device

구글 프로젝트 아라폰의 실체... 이제는 만날 수 없게된 모듈형 스마트폰의 바이블, 그 진짜 모습은...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6. 11. 17. 06:00

구글이 주창하면서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이 프로젝트는 제조사들이 완성형으로 공급해오는 지금의 스마트폰 형태에 반란을 꾀하는 모듈형 디자인으로 필요에 따라 원하는 부품을 교체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바꿀 수 있었는데... 콘셉트를 고도화하는 와중에 프로젝트가 엎어졌고 결국 구글이 프로젝트 종료를 선언(?)하면서 이제는 실물을 만날 수 없게 된 폰.


구글이 개발을 포기해 빛을 볼 수 없게 된 모듈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폰의 모습은...



그 프로젝트 아라폰(A8A01)의 실물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PHANDROID가 입수해 공개한 이 아라폰은 개발 중이었던 프로토 타입으로 보이는데요. 5.46인치(1080 x 1920, 403PPI) LCD 터치 스크린,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 MSM8994 프로세서, 3GB 램, 32GB 저장 공간, 전후면 각 500만/21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4.0 LE, NFC, USB 타입-C, 3,45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의 사양을 가지고 있는데요. 

















디스플레이는 본체에 일체로 되어 있지만, 카메라 등의 모듈은 교체가 가능하고 안전한 장착을 위해 자석을 활용한 점 등이 눈에 띕니다. 물론 두께는 비슷한 스펙의 다른 스마트폰보다 두껍지만, 이 녀석이 더 다듬어지면서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고칠 기회가 있었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자체가 꽤 많이 바뀔 수 있었는데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한 게 아쉽기만 하네요. 구글이 프로젝트를 접고 서비스를 접는 게 하루 이틀일은 아니지만, 요 녀석은 하드웨어를 그리고 그걸 포함한 거대한 스마트폰 생태계를 모두 흔들 수 있는 제품이었던터라... 아라폰이 제대로 출시됐다면 어땠을까요?


[관련 링크: Phandro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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