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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보우 파인콘 리뷰] 건조한 요즘, 자동차건 회사건 전천후로 활용하기 좋은 깜찍한 가습기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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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찾아오는 갈증이 더 심해지고, 피부와 목의 건조함이 더 강해지는 요즘. 가을이 되면서 가습기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셨을 텐데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에서 소형 가습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어 덥석 물었습니다.


건조한 올 가을, 겨울 책상 위에서 좋은 동료가 되어줄 엔보우 파인콘 아로마 디퓨저 & 가습기...



언제 어디서나 전천후로 사용하기 좋다는 파인콘(PineCone) 아로마 디퓨저 & 가습기라는 녀석인데요. 제주까지 잘 못 갔다가 제게 온 거라 오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깔끔하게 생긴 모습이 꽤 매력적이더라고요.^^ 데이비드테크가 만들고 엔보우(Enbow)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파인콘은 얼핏 보면 깔끔하게 생긴 하얀색 물병처럼 보일 정도로 깔끔한데요. 구성품이라고 해봤자 파인콘 본체와 전원 공급을 위한 USB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전부일 정도로 심플합니다.






본체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붙인 하단부의 물통과 상단의 가습기 기구 부분으로 크게 나뉘고 상단에는 전원/가습기/디퓨저 모드를 오가는 버튼, 작동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상태 표시등(빨강은 가습기/파랑은 디퓨저), 또 전원용 구멍과 분사구가 상단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파인콘은 초당 300만 번 진동해서 수증기를 만들어내는 초음파 방식을 활용합니다.






하단의 물통에 Max 표시부까지 물을 담고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작동시키면 끝일 정도로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애초에 가습기인 제품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이유가 별로 없으니까요~^^ 그나마 이 제품 만의 특징이라고 하면 일반 가습 모드 외에 디퓨저 모드가 있다는 건데요. 아로마 오일 등을 2~3방울 떨어트린 후 작동시키면 은은한 향을 주변에 전해줄 디퓨저로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한꺼번에 넣을 수 있는 물의 최대치가 110ml이고 가습기 모드는 시간당 30ml, 디퓨저 모드는 시간당 15ml를 발산한다니 물을 가득 채워도 장시간 연속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건 눈치채셨을 겁니다.






이 작은 용량은 사용성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것 같은데요. 장시간 사용할 대용량 제품을 찾으시는 분께는 마이너스겠지만, 사무실이나 자동차 등 언제나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플러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애초에 당신의 모바일 파트너를 표방한 회사의 제품이니까요. 또 USB에서 전기를 얻을 정도로 저전력으로 작동하는 초음파 방식이라서 그 편의성은 더 높아지는데요. 물이 부족하면 전원이 알아서 차단되고 본체가 기울어져도 물이 새지 않도록 물 쏟아짐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는 것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억지로 쏟으려 하니 흘러나오긴(=_=;;) 했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어렵잖게 쓰실 수 있을 듯~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청소를 열심히 해줘야 한다는 건데요. 설명서에는 3~5일 정도 사용하고 청소를 해주라니 깨끗하고 건강하게 사용하시려면 조금 귀찮더라도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청소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모쪼록 게으름과 귀찮음을 이겨내시고~~ 촉촉한 가을, 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저도 파인콘과 함께 잘 보내보렵니다.


[관련 링크: enb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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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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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1 12:01 신고
    오 휴대용 가습기네요? 그런데 체험단을 하면 영구적으로 주는 건가요? ㅋㅋ
    청소가 귀찮을진 모르겠지만 갖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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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1 13:25 신고
      체험단 성격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요. 요 제품은 가격이 싼 편이라서(3만 원 미만) 그런지 그냥 제공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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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1 12:13 신고
    전 무전원 엠아이 제품을 집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소개해주신 제품도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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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1 13:26 신고
      무전원도 괜찮아 보이는데, 그 녀석 역시 청소가 관건이겠네요. 저 같은 귀차니스트에겐 더더욱.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