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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팸투어]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부터 우도 청진항까지... 배 시간과 요금 정보는 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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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팸투어]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부터 우도 청진항까지... 배 시간과 요금 정보는 덤...^^

라디오키즈 2016. 11. 2. 14:00

제주도 옆에 자그마한 섬 우도(牛島). 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이라고 해서 우도라고 불리기 시작했다는 이 섬은 흔히 섬안의 섬으로 불리며 제주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해 주는데요. 많은 분들이 제주도가 관광객으로 넘친다며 찾는 조용한 섬 우도는... 어쩌면 예전에 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우도도 관광객이;;), 그럼에도 제주 본섬보다는 조용해서 여유 있게 걸을 수 있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우도로 향하는 길, 시작은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 도착은 우도 청진항으로...


우도에 들어가려면 보통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을 통해 들어가셔야 할 겁니다. 저도 몇 번 우도에 갈 때마다 이 동선으로 갔었거든요. 비가 조금 오더라도 바람만 잦고, 파도만 높지 않으면 우도로 오갈 수 있지만,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바뀌곤 하니 맑고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 아니라면 미리 전화(064-782-5671) 등으로 문의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우도로 드나드는 배 시간표와 이용 요금, 승선신고서 작성 방법 등은 이 사진을 참고하세요.







우도로 들어가는 배는 카페리라서 자동차를 타고도 들어가실 수 있으니 렌트 중이시라면 자동차와 함께 들어가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섬 특유의 굴곡진 해안선을 따라 해안 도로가 있어 구불텅구불텅 잘 운전하셔야 할 겁니다. 스쿠터가 달리고 걷는 사람도 많아 저속으로 달리셔야 하고요~











빨간 등대가 놓인 방파제를 벗어나 우도로 향하는 길. 많은 갈매기들이 따라오더군요. 그 흔한 새우깡 하나 주지 않아도 배가 만드는 물결 속에서 먹이를 찾기 때문이겠죠. 성산포항에서 우도까지는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니 배 안에서 쉬셔도 되고, 저처럼 푸르른 제주 바다를 바라보셔도 되고~ 아마 곧 우도를 만나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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