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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팸투어] 제주도에서 만나는 산토리니, 온기담은 카페 & 펜션... 산방산 펜션 추천합니다...

N* Life/Travel

by 라디오키즈 2016. 10.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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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산토리니는 지금도 많은 이들이 손에 꼽는 선망의 여행지죠.

다녀온 누군가는 사진으로 찍힌 절벽 쪽 말고는 볼 것도 없다고 폄훼하기도 하지만, 로망은 늘 그렇듯 하얀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색다른 산토리니풍 건물이 담긴 사진 한 장에서 무럭무럭 커가는 법이니까요.


제주 남쪽 산방산 근처에서 만나는 그리스 산토리니... 온기담은 펜션 & 카페...




제주도의 남쪽 그러니까 산방산을 지나 더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사계항에 못 미쳐 산토리니를 닮은 예쁜 펜션이 하나 있습니다. 하얀색과 대비되는 파란색을 사용해 산토리니의 분위기를 한껏 뽐내는 이 곳의 이름은 Ongidameun. 영어로 씌어있어 한눈에 확 읽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시 찬찬히 읽어보시면 이 곳이 온기담은이란 어딘지 따듯한 이름의 펜션이란 걸 알 수 있는데요. 온기담은 펜션 1층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도 있습니다.












건물 전체의 분위기는 산토리니의 그것을 제법 닮아 있습니다.

특유의 색 배합인 흰색 바탕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것도 참 예쁘고요. 3층 건물에 방이 한 층에 방이 3~4개씩 있어 대규모는 아니지만, 산토리니를 품고 싶었던 건지 여기저기 디테일에 신경 쓴 하양, 파랑, 노랑의 조합이 멀리 보이는 바다와 산방산을 낀 배산임수의 온기담은을 더 특별하게 하는데요.












제가 묵은 방은 깔끔하게 정리된 두 개의 침대가 나란히 놓여있고, TV와 거울이 달린 테이블, 옷걸이, 인덕션 등 잠시의 휴식. 그 사이에 치러야 할 여러 일을 불편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습니다.  와이파이도 빵빵한데~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방 열쇠고리에 써 있으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묵었던 방도 좋았지만, 1층 카페가 더 좋았는데요.

여러 음료의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보드 게임이나 미니 당구대 같은 게 놓여있어서 친구들끼리 놀러 왔을 때 잠깐 쉬면서 게임 타임을 가져볼 수 있어 보였는데요. 이곳에 묵으시다가 사계항쪽으로 산책을 가셔도 되고, 조금 떨어져 있는 모슬포나 산방산을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제주 is 뭔들이니 쉬었다가 힘을 비축해 또 한 걸음 나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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